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국가 중 프랑스가 특별하게 평가 받는 이유는 중국, 미국 등 다른 나라와 달리 프랑스는 블록체인에 대한 자금조달이 보다 개방적이기 때문입니다.

타 국가들이 블록체인을 규제하고 나서는 지금, 프랑스에서는 블록체인이 화두로 부상하며 프랑스 정부는 경제를 부흥을 위해 ‘브렉시트 이후 인재, 전문가를 영입’ 하기 시작했으며,

프랑스 정부와 규제당국은 잠재가치가 높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프랑스에서, 정부 기관 Business France의 지원을 받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MoneyTrack이, 2018년 6월 17일, 대한민국에 첫 상륙을 합니다.

그러한 MoneyTrack은 즉각적인 할당과 규제자금 지출에서의 과정을 간소화시키고자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글로벌 플랫폼입니다!

기존의 규제자금 솔루션들은, 비용도 많이 들 뿐만 아니라,

지불이 추적되거나 관리되지 못하고,

프로그램들이 온라인화 되지 못한 채 종이조각으로 남아버리며,

상인들 사이에서의 신뢰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머니트랙은,

탈중앙화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보안성 높으며, 편리한 규제자금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스마트계약이 가능하니, 더욱 투명한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머니트랙의 CEO는 Christophe Dore이며 VP Sales로서 20년 경력의 베테랑이며 Money Track 팀 내 OCamlPro 창업자 중 한 명인 Fabrice Le Fessant이 참가 중이며 Money Track의 최종 목표는 테조스 플랫폼 위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의 다이렉트 페이먼트 프로세싱(보험금 지불, 오프라인 상점 결제 프로세스, 복지 행정 등 정부 활용 가능한 응용프로그램 등)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2019년 3사분기 까지는 version2를 출시하고,

4사분기에는 대중들에게 플랫폼을 풀어서 유저들이 그들 자신의 스마트계약을 설립할 수 있다고 합니다!

ICO정보를 알려드리자면,

위에서 알려드렸듯이 프랑스 정부 기관(Business France)으로부터 130만 유로의 지원을 받았고 프랑스의 12번째 ICO 프로젝트로서 국내 최초 상륙하는 Money Track, 2018년 6월 17일 강남구 학동로 블록체인포럼에서 VIP 단 50분만 초청하는 밋업 행사를 개최합니다.

Money Track 밋업 행사에서는 최고 블록체인 실무자들과 함께 동서양 투자 및 기술전문가들과 함께 Money Track의 현재 동향과 ICO 과정, 토큰 생태계 전반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

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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