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가상화폐는 원래 어떤 체제? 가상화폐 기본과 향후 동향.
가상화폐는 원래 어떤 체제? 가상화폐 기본과 향후 동향.
3/31(일)18:10전송 MONEY PLUS
이미지 사진(pixta)
미즈호 은행 등 개발로 발전하는 가상화폐
가상화폐라는 말에 무엇을 떠올립니까?"기술은 굉장하지만 위험한 것"이 되고 있는 사람도 많을지도 모릅니다.
가상화폐 입문의 구조를 알 수 있는 책
단지, 투기로서 볼 수 있는 것이 많은 가상화폐입니다만, 그것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가상화폐나 블록체인이나 스마트콘트랙트등의 시스템은, 결제나 송금면을 포함해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전날 미국 최대의 슈퍼마켓 지주 회사 Kroger 사는 2019년 4월 3일을 갖고 슈퍼 마켓 체인 Smith's사의 Visa카드 결제 이용을 정지하기로 발표했습니다.이유는 수수료가 비싸기 때문이라는 것. 대신에 "비트 코인의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란, 결제·송금 속도를 극적으로 높이는 기술.
이번은, 재차, 비트 코인을 시작으로 하는 가상 통화란 원래 어떤 구조인가, 가상 통화는 어떻게 퍼져 나가는지등을 함께 보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가상 화폐는 일반적으로 3단계 구조로 이루어진
우리가 평상시 사용하고 있는 통화(법정 통화)는, 중앙은행(일본에서 말하면 일본 은행)이나 나라가 발행·관리를 해, 전자 화폐는 기업이 발행·관리를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가상화폐에는 발행자도, 관리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통화에서도 위조나 도난 대책은 중요하고, 지폐에는 고도의 인쇄 기술이나 특수한 종이가 이용되고 있습니다.마찬가지로 가상화폐에서도 디지털 데이터에 대한 위조나 해킹을 방지할 필요가 있습니다.그 때문에, 가상 통화에서는 어떤 종류의 "암호"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 통화로서 발행·유통시키려면 , 가상 통화의 대부분이 발행·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유통하는"구조가 필요합니다.
이상을 전제로서 가상 화폐의 구조를 이해하려면 3단계로 나누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가상 통화의 대표인 "비트 코인"을 예에 있어서 생각해 봅시다.
(1)전자 서명을 이용하여 비트 코인을 보내
(2)거래를 블록 체인점에 기록한다
(3)블록 체인 위조 방지를 위해서, 프루프 오브 워크(PoW)의 계산을 해
우선(1)"전자 서명을 이용하여 비트 코인을 보내"입니다.인터넷상에서 가상 화폐의 교환을 하려면"송금한 것은 서명자로 다른 사람이 없음","통신 도중에 금액 등의 변경이 없음","송금자는 송금한 사실을 뒤늦게 부인할 수 없음"의 3점이 필수적입니다."위장""조작""부인"을 막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전자서명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에(2)"거래를 블록 체인점에 기록하는 "입니다.이것은 제삼자에 의한 거래 기록의 개찬을 막기 위한 시스템이며, 온 세상에 존재하는 유저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습니다.거래 기록은 "블록"이라고 불리며, 그것이 "쇄(체인)"과 같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블록 체인이라고 불립니다.
마지막으로(3)"블록 체인 위조 방지를 위해서, 프루프 오브 워크의 계산을 해"에 관해서입니다.프루프·오브·워크를 직역하면 "일량에 의한 증명"입니다.이것은, 악의 있는 해킹등에 의한 위조를 막기 위해서, "위조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일량을 낭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프루프 오브 워크를 실행하는 사람을 "마이너(채굴자)"라고 불러, 이 행위를 "마이닝(채굴)"이라고 부릅니다.마이닝이란, "특정 조건을 채우는 랜덤한 숫자를 계산하기 위한 작업"으로, 컴퓨터의 계산 능력과 컴퓨터를 움직이기 위한 전기를 대량으로 사용합니다.
이 마이닝에 보수를 줌으로써 나쁜 일을 하기보다는 정답을 내고 보수를 받는 것이 경제적 이점이 커지도록 설계돼 있어 위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구조가 있는 것에 의해서, 통화로서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과 동시에, "그 통화를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하는 상태를 만들어, 그 수요의 다과에 의해서 가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가상화폐에는 발행자도, 관리자도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발행과 유통이 자주적으로 이루어질(자동화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상통화 투기 외 주요 사용처 송금' '쇼핑 등 결제'
가상 화폐의 투기 이외의 주요 용도는 "송금"과 "쇼핑 등의 결제"입니다.먼저 송금지만 가상 화폐는 LINE Pay(라인 페이)등과 마찬가지로, 개인 간 송금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지만 특히"해외 송금"에 강점을 발휘합니다.이라는 것도 은행을 통해서 해외에 현금을 송금할 경우 2가지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1번째는 송금한 돈이 송금지의 계좌로 송금이 도착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 상황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1~3일.경우에 따라서는 그 이상의 시간을 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 점, 가상 통화라면 송금한 금액이 즉석에서 상대의 월렛대에 반영됩니다.
2번째로 송금 수수료가 비싼 것.메가 뱅크 등에서 해외 송금을 하면 1회에 5000엔 정도 송금 수수료가 들어요.인터넷 은행이라고 2000엔 정도로 끝나는 곳도 있지만 싸지는 않습니다.
한편, 가상 통화의 경우, 해외 송금도 매우 싼 코스트로 실시할 수 있습니다.거래소에 따라서는 송금 수수료를 무료로 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이것이라면 소액의 해외 송금도, 코스트를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는 비용과 신속한 해외송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엔화나 달러 등의 법정통화보다 우수합니다.
다음에, 쇼핑등의 결제입니다만, 대응 가능한 가게가 조금씩 증가해왔습니다.전국 전개하고 있는 기업으로 대충 예를 들면 디ー엠엠돗토콤(DMM.com)의 인터넷 쇼핑몰의 수납, 안경 슈퍼의 매장 및 공식 인터넷 쇼핑몰에서 지급 빅 카메라의 매장 및 공식 인터넷 쇼핑몰에서 지급 소프 맵의 아키하바라 1호점에서 5호점까지 가게 앞 지급이 모두 비트 코인 결제가 가능합니다.
이 외 , 도쿄도, 홋카이도, 아이치현, 쿄토부, 오사카부, 효고현, 후쿠오카현, 오키나와현이라고 하는 도도부현의 현지 기업에서, 비트 코인 결제를 가능하게 하고 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가격변동을 억제한 '스테이블코인'이 주목된다.
지금, 가상 통화로의 결제나 송금을 촉진하는 것을 노린 "스테이블 코인"에 주목이 모이고 있습니다.간단히 말하면, 엔이나 달러등의 법정 통화에 연동하는 가상화폐를 말합니다.
스테불 코인은, 법정 통화와 비교했을 경우는 물론, 비트 코인등의 가상 통화와 비교해도, 가격 변동에 의한 손실 리스크를 배제해 저비용으로 스피디한 거래·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스테이블코인으로는 미국 달러에 뒷받침된 테더(Tether)가 있습니다.테더는 "달러 페그 통화"로 미 달러에 가치가 연동하고 있습니다.
통화 단위는 USDT로 1USDT=1달러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가격이 안정되어 있습니다.
실은 일본 엔화에 연동되어 있는 통화도 있습니다.LCNEM이 세계 최초의 일본 엔화를 담보로 한 가상화폐를 발행하고 있습니다.이것은 선불식의 지불 수단으로 결제하기 때문에 선불카드 등과 같이 법정통화로 포인트를 미리 구입하는 타입입니다.
이 외 일본에서는, 잇달아 J코인(미즈호 은행)이나 coin(미츠비시 UFJ 은행) 등 엔펙 통화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J코인은 미즈호은행이 개발하고 있는 가상화폐입니다.1J동전=1엔의 가치를 지닌 엔화 페그 통화입니다.
또한, 미즈호 은행의 "J-Coin Pay(제이 동전 페이)"이라는 레스 결제 서비스가 3월 25일부터 차례차례 시작되고 있습니다.미즈호 은행이나 참가 금융기관의 예금 계좌로부터 차지함으로써, 송금이나 결제를 스마트폰만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coin은 미츠비시 UFJ은행이 실용화를 위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가상 화폐입니다.1coin=1엔의 가치를 가지는 것이 특징으로 엔화 페그 통화입니다.본고 집필 시점에서는, 실용화의 시기는 미정입니다.
이 외 , SBI 홀딩스가 일본 엔과 연동한 "S코인", GMO 인터넷이 일본 엔과 연동한 "GMO JapaneseYEN"의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PayPay,LINE Pay,라쿠텐페이 등 캐쉬레스 결제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는데 이 흐름에 스테이블코인이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이제부터는 가상화폐와 맞서기 위해서 기본을 확실히 억제하자
오늘날, "가상 통화"는 많은 개인투자가에게 있어서 매우 흥미로운 테마이면서, "돈벌이 방법"의 종류의 책은 있지만, 가상 통화 그 자체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된 입문서가 거의 없습니다.
2월 7일 저서"보고· 읽기·깊이·이해 입문 가상 화폐의 구조"(일본 실업 출판사)이 출판되었습니다.
본서는 단순한 용어해설집이 아니라 가상화폐의 구조나 역사에서 가상화폐의 종류, 거래 방법이나 성공의 포인트, 주의점 등 도해입적이고 쉽게 체계적으로 해설한 책이 되고 있습니다.괜찮으시다면 손에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요리토우타이키(파이낸셜 플래너)
仮想通貨はそもそもどんな仕組み？仮想通貨のキホンと今後の動向
3/31(日) 18:10配信
「仮想通貨」と聞いて何を思い浮かべますか？「技術はすごそうだけれど危ないもの」となっている人も多いかもしれません。
仮想通貨入門のしくみがわかる本
ただ、投機として見られることが多い仮想通貨ですが、それはほんの一面です。仮想通貨やブロックチェーンやスマートコントラクトなどのシステムは、決済や送金面を含め、新しい時代を創っていくものだと筆者は考えています。
先日、アメリカ最大のスーパーマーケット持ち株会社である Kroger社 は、2019年4月3日をもって、スーパーマーケットチェーン Smith’s社 におけるVisaカード決済の利用を停止することを発表しました。理由は手数料が高いからとのこと。代わりに「ビットコインのライトニングネットワーク※」の導入を検討しているようです。
※ライトニングネットワークとは、決済・送金スピードを劇的に高める技術
今回は、改めて、ビットコインを始めとする仮想通貨とはそもそもどんな仕組みなのか、仮想通貨はどのように広まっていくのかなどを一緒に見ていければと思います。
私たちが普段使用している通貨（法定通貨）は、中央銀行（日本でいえば日本銀行）や国が発行・管理をし、電子マネーは企業が発行・管理をしています。しかし、仮想通貨には発行者も管理者も存在しません。
一般的な通貨でも偽造や盗難対策は重要で、紙幣には高度な印刷技術や特殊な紙が用いられています。同様に、仮想通貨においてもデジタルデータにつきものである偽造やハッキングの防止をする必要があります。そのために、仮想通貨ではある種の「暗号」が用いられています。
また、通貨として発行・流通させるには、仮想通貨のほとんどが発行・管理者がいないため、「自動的に流通する」仕組みが必要です。
以上を前提として、仮想通貨の仕組みを理解するには、3段階に分けて考える必要があります。仮想通貨の代表である「ビットコイン」を例にとって考えてみましょう。
（1）電子署名を用いて、ビットコインを送る
（2）取引をブロックチェーンに記録する
（3）ブロックチェーン改ざん防止のために、プルーフ・オブ・ワーク（PoW）の計算を行なう
まず、（1）の「電子署名を用いて、ビットコインを送る」です。インターネット上で仮想通貨の受け渡しをするためには、「送金したのは署名者で、他の人ではないこと」、「通信途中で金額などの書き換えがないこと」、「送金者は、送金した事実を後になって否認できないこと」の3点が必須となります。「なりすまし」「改ざん」「否認」を防ぐために必要なのが電子署名ということです。
次に、（2）の「取引をブロックチェーンに記録する」です。これは第三者による取引記録の改ざんを防ぐためのシステムであり、世界中に存在するユーザーによって維持されています。取引記録は「ブロック」と呼ばれ、それが「鎖（チェーン）」のようにつながれているので、ブロックチェーンと呼ばれます。
最後に、（3）の「ブロックチェーン改ざん防止のために、プルーフ・オブ・ワークの計算を行なう」についてです。プルーフ・オブ・ワークを直訳すると「仕事量による証明」です。これは、悪意のあるハッキング等による偽造を防ぐために、「偽造するためにはより多くの仕事量を費や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います。
プルーフ・オブ・ワークを実行する人を「マイナー（採掘者）」と呼び、この行為を「マイニング（採掘）」と呼びます。マイニングとは、「特定条件を満たすランダムな数字を計算するための作業」であり、コンピュータの計算能力と、コンピュータを動かすための電気を大量に使います。
このマイニングに報酬を与えることによって、悪事を働くよりも、正解を出して報酬を得るほうが、経済的メリットが大きくなるように設計されているため、偽造を防ぐことができるわけです。
こうした一連の仕組みがあることによって、通貨としての機能を維持するとともに、「その通貨を欲しがる人がいる」という状態をつくり、その需要の多寡によって価値が維持されています。
その結果、仮想通貨には発行者も管理者も存在しないにもかかわらず、発行・流通が自主的に行なわれる（自動化されている）のです。
仮想通貨の投機以外の主な用途は「送金」と「買い物などの決済」です。まず送金ですが、仮想通貨はLINE Pay（ラインペイ）などと同様に、個人間送金ができることはもちろんですが、特に「海外送金」に強みを発揮します。というのも、銀行を通じて海外に現金を送金する場合、2つのデメリットがあるからです。
1つ目は、送金したお金が、送金先の口座に着金するまでに時間がかかること。状況によって異なりますが、基本的には1～3日。場合によってはそれ以上の時間を要する場合もあります。この点、仮想通貨であれば送金した金額が即座に相手のウォレットに反映されます。
2つ目に、送金の手数料が高いこと。メガバンクなどで海外送金を行なうと、1回につき5000円程度の送金手数料がかかります。インターネット銀行だと、2000円程度で済むところもありますが安くはありません。
一方、仮想通貨の場合、海外送金も非常に安いコストで行なえます。取引所によっては送金手数料を無料にしているところもあります。これなら少額の海外送金も、コストを気にする必要がありません。
このように、ビットコインをはじめとする仮想通貨は、ローコストかつ迅速に海外送金が可能という点において、円やドルなどの法廷通貨よりも優れています。
次に、買物などの決済ですが、対応可能なお店が、少しずつ増えてきました。全国展開している企業でざっと例を挙げると、ディーエムエムドットコム（DMM.com）のネットショップの支払い、メガネスーパーの店頭および公式ネットショップでの支払い、ビックカメラの店頭および公式ネットショップでの支払い、ソフマップの秋葉原1号店から5号店までの店頭支払いが、いずれもビットコイン決済が可能です。
このほか、東京都、北海道、愛知県、京都府、大阪府、兵庫県、福岡県、沖縄県といった都道府県の地元企業で、ビットコイン決済を可能にしているお店があります。
今、仮想通貨での決済や送金を促進することを狙った「ステーブルコイン」に注目が集まっています。簡単に言えば、円やドルなどの法定通貨に連動する仮想通貨のことです。
ステーブルコインは、法定通貨と比べた場合はもちろん、ビットコインなどの仮想通貨と比べても、価格変動による損失リスクを排除して低コストでスピーディーな取引・決済ができます。
有名なステーブルコインとして、米ドルに裏付けされたテザー（Tether）があります。テザーは「ドルペッグ通貨」で米ドルに価値が連動しています。
通貨単位はUSDTで、1USDT＝1ドルで取引できるように価格が安定しています。
実は日本円に連動している通貨もあります。LCNEMが世界初の日本円を担保にした仮想通貨を発行しています。これは、前払式の支払手段で決済するため、プリペイドカードなどのように法定通貨でポイントをあらかじめ購入するタイプです。
このほか日本では、続々とJコイン（みずほ銀行）やcoin（三菱UFJ銀行）など円ペッグ通貨の開発が進められています。
Jコインとは、みずほ銀行が開発している仮想通貨です。1Jコイン＝1円の価値をもつ円ペッグ通貨です。
なお、みずほ銀行の「J-Coin Pay（ジェイコインペイ）」というキャッシュレス決済サービスが3月25日から順次開始されています。みずほ銀行や参画金融機関の預金口座からチャージすることで、送金や決済がスマホだけで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coinとは、三菱UFJ銀行が実用化に向けて開発を進めている仮想通貨です。1coin＝1円の価値をもつのが特徴で、円ペッグ通貨です。本稿執筆時点では、実用化の時期は未定です。
このほか、SBIホールディングスが日本円と連動した「Sコイン」、GMOインターネットが日本円と連動した「GMO JapaneseYEN」の開発を進めています。
PayPay、LINE Pay、楽天ペイなどキャッシュレス決済サービスが広まっていますが、この流れにステーブルコインが広まっていけるのか要注目です。
昨今、「仮想通貨」は多くの個人投資家にとって非常に興味深いテーマでありながら、「儲け方」の類の本はあるものの、仮想通貨そのものについて体系的にまとまった入門書がほとんどありません。
2月7日に著書「見る・読む・深く・わかる 入門仮想通貨のしくみ」（日本実業出版社）が出版されました。
本書はたんなる用語解説集ではなく、仮想通貨の仕組みや歴史から、仮想通貨の種類、取引の仕方や成功のポイント、注意点など、図解入りでやさしく体系的に解説した本となっています。よろしければ手にとっ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頼藤太希（ファイナンシャルプランナ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