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올해도 분위기가 고조될까? 가상화폐 이제부터
올해도 분위기가 고조될까? 가상화폐 이제부터
1/8(화) 20:03전송 파이낸셜필드
올해도 분위기가 고조될까?가상화폐인 이제부터
가상화폐의 기술적인 기반인 블록 체인 기술은 비트코인 등의 가상화폐에 머무르지 않고, 트레이서빌리티, 검사·검증 데이터, 공문서·의사록, 전자 진료기록카드 등 금융 이외의 유통, 제조, 법률, 보험, 공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블록 체인은 새로운 컴퓨터 기술이며, 지금까지와 같은 중앙집권적인 플랫폼과는 다른 분산형입니다.
서로 대장의 정합성을 서로 확인함으로써, 의도적인 수정을 방지하고, 그것도 멈출 수 없다는 컨셉으로 성립되고 있습니다.
블록 체인의 약점
가상화폐의 기반기술인 블록체인기술의 특징을 활용한 서비스가 보급됨으로써 사회적 구조도 크게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한편으로 블록 체인에는 정합성의 검증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나, 단위시간 당의 트랜잭션 건수에 한도가 있는 것 등의 약점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표적인 크레디트 카드인 VISA나 Master 등에 비해 블록 체인을 활용한 결제는 자리 차이의 시간이 걸리고, 실용화하려면 다양한 부가 기능, 궁리가 필요하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가격변동 위험을 억제하는 스티블 코인
가격변동이 큰 것은 거래에 참여하는 사람의 가치관에도 따릅니다만, 일반적으로 가상화폐의 디메리트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투기 목적으로 가상화폐거래를 하는 사람으로서는 가격변동이 중요합니다만, 결제나 해외송금에 가상화폐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가격이 크게 변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스테이블 코인은, 법정 통화와 연동하거나 증명이 되는 자산을 가지거나 하는 것으로, 가격 변동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해, 결제에 가상 통화를 이용하려고 하는 목적에 응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가적인 기술을 응용함으로써 블록 체인·가상화폐의 활용을 넓히려는 시도는 앞으로도 많이 나올 것입니다.
ICO를 대체하는 보안 토큰
ICO(Initial Coin Offering)는 가상화폐를 사용한 자금조달로 가상통화영역에서 새로운 자금조달 수단으로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기적인 안건도 많아, 이 때문에, 중국에서는 ICO를 금지하고 있습니다.일본에서는 금융청이 가상통화교환업자 등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결론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ICO는 신규사업을 계획하는 사람이 새로운 가상화폐를 발행하고 이를 판매해 자금을 얻는 것이지만 사업의 확실성을 담보하는 것은 화이트페이퍼뿐이기 때문에 사기적인 안건도 적지 않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발행하는 토큰에 대해서 기존의 유가증권과 같은 엄격한 심사에 의해, 사기적인 프로젝트를 배제한다고 하는 STO(Security Token Offering)가 지금부터 이용되게 될 것입니다.
내년 가상화폐는 어떻게 움직여?
가상화폐에 대한 화제는 현재 하화에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식자는 가상화폐의 이용은 이대로 쪼그라드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 움직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단지, 그 이유는, 상승 기대의 투기 활동이 아니고, 블록 체인의 기술이나 장래성을 평가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상화폐 보안대책도 고도의 볼렛(지갑)이 등장하거나 가상통화거래소의 보안대책이 진행되거나 교환사업자의 거버넌스 체제를 강화하는 등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과 IT가 상승하는 핀텍 중에서 가장 혁신적이라고 하는 가상통화 블록체인의 움직임에 대해 내년에도 눈을 뗄 수 없네요.
Text : 마루야마 류헤이 (마루야마 류헤이)
경제 산업 저널리스트
파이낸셜 필드 편집부
今年も盛り上がるのか？仮想通貨のこれから
1/8(火) 20:03配信
仮想通貨の技術的な基盤である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は、ビットコインなどの仮想通貨にとどまらず、トレーサビリティ、検査・検証データ、公文書・議事録、電子カルテなど金融以外の流通、製造、法律、保険、公共、医療などさまざまな分野で応用が広がっています。
ブロックチェーンは新しいコンピューター技術であり、これまでのような中央集権的なプラットフォームとは異なる分散型です。
相互に台帳の整合性を確認し合うことで、意図的な改ざんを防止し、しかも止まることがないというコンセプトで成り立っています。
仮想通貨の基盤技術である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の特長を活かしたサービスが普及することで、社会的な仕組みも大きく変わる可能性があるとされています。
しかし、その一方でブロックチェーンには整合性の検証に時間がかかることや、単位時間当たりのトランザクション件数に限度があることなどの弱点も指摘されています。
例えば、代表的なクレジットカードであるVISAやMasterなどに比べ、ブロックチェーンを活用した決済は桁違いの時間がかかり、実用化するにはさまざまな付加機能、工夫が必要とされています。
価格変動が大きいことは取引に参加する人の価値観にもよりますが、一般的に仮想通貨のデメリットとされています。
投機目的で仮想通貨取引を行う人にとっては価格変動が重要ですが、決済や海外送金に仮想通貨を使用する人にとっては、価格が大きく変動することは好ましくありません。
これに対して、ステーブルコインは、法定通貨と連動したり、裏付けとなる資産を持ったりすることで、価格変動リスクを最小限にとどめ、決済に仮想通貨を利用しようという目的に応えるというものです。
このような付加的な技術を応用することで、ブロックチェーン・仮想通貨の活用を広くしようという試みは、これからも多く出てくるでしょう。
ICO（Initial Coin Offering）は仮想通貨を使った資金調達で、仮想通貨領域で新しい資金調達手段として期待されています。
しかし、詐欺的な案件も多く、このため、中国ではICOを禁止しています。日本では金融庁が仮想通貨交換業者などと議論を進めているところですが、まだ、結論は出ていません。
ICOは新規事業を計画する人が新しい仮想通貨（トークン）を発行し、それを販売して資金を得るものですが、事業の確実性を担保するのはホワイトペーパーだけであるため、詐欺的な案件も少なくありません。
これに対して、発行するトークンについて既存の有価証券と同様の厳格な審査により、詐欺的なプロジェクトを排除するというSTO（Security Token Offering）がこれから利用され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
仮想通貨に対する話題は、現在、下火にあります。ですが、多くの識者は仮想通貨の利用はこのまましぼんでしまうのではなく、来年は動き出すとみています。ただ、その理由は値上がり期待の投機活動ではなく、ブロックチェーンの技術や将来性を評価してという人が多いようです。
仮想通貨のセキュリティ対策も高度なウォレット（財布）が登場したり、仮想通貨取引所のセキュリティ対策が進んだり、交換事業者のガバナンス体制を強化するなどの動きが出ています。ということで、金融とITが相乗したフィンテックのなかで、最も革新的と言われる仮想通貨・ブロックチェーンの動きについて来年も目が離せませんね。
Text：丸山隆平（まるやま りゅうへい）
経済産業ジャーナリスト
ファイナンシャルフィールド編集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