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가상화폐는 <끝났나>는가? 2019년의 가상 통화 시세를 점치다
가상화폐는 <끝났나>는가? 2019년의 가상 통화 시세를 점치다
1/1(화) 8:32전송 HARBOR BUSINESS Online
NY증권거래소를 소유한 인터콘티넨털거래소가 1월 24일 시작 예정인 선물 플랫폼 "Bakkt"에 관심이 집중되는 사진/AP/아프러
-> [그래프]지금까지의 비트코인시세와 앞으로의 예측
비트코인은 끝났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실제로, "18년은 오른쪽 어깨 아래였다. 하지만, "19년은 조금 다를지도. 가상화폐에 정통한 7명의 예상은 보기 좋게 일치한 것이다!
가상화폐 칠복신이 비트코인 환율 19년 대예상
일시 230만엔 있던 비트 코인(BTC)의 하락이 멈추지 않는다.18년의 하락률은 80% 이상. 그 폭락의 계기가 된 것은 알고 있던 코인체크 사건. 580억엔 상당의 동전이 도둑맞고, 세계에서 규제강화가 진행된 것도 있어 투자열은 차가워졌다.그런데도 11월까지는 겨우 60만엔대를 유지했지만, 이번은 "전쟁"이 발발해 재폭락.억을 넘은 트레이더의 유러피안씨가 이야기한다.
"11월의 비트코인 캐시(BCH)의 하드 포크(분열)에서 발생한 "해쉬워"가 투매를 권유했습니다. BCH는 생각의 차이로부터 "BCHABC"와 "BCHSV"의 2개로 나뉘었습니다만, SV를 지지하는 크레이그 라이트라는 인물이, 마이닝을 실시하는 데 필요한 처리 능력을 나타내는 "해쉬 파워"를 높이기 위해서 "BTC를 판다"라고 선언. 해시 파워가 높아지면 처리 능력이 높아지고 있다.그 크레이그가 초강수 BTC홀더여서 매도 압력이 급격히 높아졌어요.
같은 11월에는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잇따라 ICO(코인을 발행한 자금 조달) 안건을 적발해 ICO에 사용되기 쉬운 이서리엄(ETH) 등 알토코인에 대한 매도 압력도 높아졌다.그 결과 BTC 가격은 30만엔대로...…(이것으로는 "19년의 가상 통화계도 어두운가? 피스코 디지털 에셋 그룹의 타시로 마사유키 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BTC는 리스크 자산 때문에, 미 주식이나 일본주가 팔릴 때는 함께 팔리기 쉽다.그런 점에서 미·중 무역전쟁이 계속되는 현 상황에서는 리스크 머니가 유입되기 어렵다.게다가, 1~2월에는 납세의 원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환금 매도가 나오기 쉽다.17년은 과세를 피하기 위해 많은 투자자가 연후에 2018년 1월에 이익을 확정했으니 그만큼 세금이 19년에 발생하는 거죠.
"17년 시점에서 가상 통화 버블 붕괴의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던 전 헤지펀드 매니저 시마 리키오씨도 같은 의견.
2018년에는 미국에서 BTC의 ETF(상장투신)가 상장한다고 했지만 결국 승인이 나지 않았다.19년이라는 기대가 크지만 투자은행 시절 동료들과 얘기해도 위험이 있는 데다 가치가 뒷받침되지 않는 것을 투자자에게 팔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부분. ETF의 실현에 회의적인 시각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BTC 가격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새로운 선물의 등장으로 바뀌는 홀더
엄격한 진단이지만, 실은 밝은 재료도 적지 않다.하락 시세에서도 월리 15%초를 유지하는 MOON 트레이더씨가 이야기한다.
" " "19년 1월에는 NY증권거래소를 포함한 세계 23의 거래소를 운영하는 인터콘티넨털 거래소가 "Bakkt(백트)"라고 하는 가상 통화 선물의 거래를 개시합니다.다른 거래소가 취급하고 있는 가상화폐 선물은 BTC의 현물이 뒷받침되지 않는 숫자만의 선물거래입니다만, 백트는 결제 시에 BTC의 현수를 할 수 있습니다.백트가 현물로 관리보증을 하기 때문에 투명성이 높고 기관투자가가 잘 나갈 거라고 하더군요.
엔지니어이며 가상 통화 투자가이기도 한 타나카 Daisuke씨도 선물 거래의 확대에 기대를 건다.
"백트에 가세해, 미 나스닥도 제1분기에 BTC 선물의 취급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한편으로, "18년은 ICO규제의 강화에 의해, ICO로 모아진 가상화폐를 환금하기 위해서 매물이 대량으로 나왔습니다.2018년 말 하락장에서 개인 매도도 일순했을 가능성이 높다.선물 거래가 충실하면 기관투자가들이 들어오기 쉬우므로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가상화폐홀더 교체가 진행되면서 2019년에는 환율 트렌드가 전환될 것입니다.
즉 트렌드는 아래에서 위로 전환한다는 것이다.실제 , 그 징조는 있다고 한다. 대기업 가상 통화 거래소의 Z씨가 이야기한다.
거래소를 통하지 않는 OTC(상대) 거래가 임박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잠재적인 매수 수요가 늘고 있어요.대규모 거래소의 Kraken가 수백억엔 규모의 자금 조달을 발표해, 거래소의 매수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는 것도 시세 회복을 예측하고 있겠지요.국내에서는 20년도부터 가상화폐 신고분리 과세화 움직임도 활발해졌기 때문에 10월 세제대강에 포함되면 단숨에 상승할 수도 있다.
그럼, BTC 가격은 얼마나 오를까? 독자 코인 "Z502의 생부모로서 알려진 투자가 502 아저씨씨는 " "19년전 반반은 30만~70만엔대라도 맞물리며, 연 후반에 100만엔을 목표로 한다고 보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실은 이번, 이야기를 들은 7명의 예상은 거의 같다. 때문에, 유로피안씨는 " "19년 1월의 백트 개시까지 3자리 이상의 BTC가 모아지도록,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정량의 현물을 계속 사들이고 하고 있다.17년과 같은 거품은 기대할 수 없는 것 같은데.…지금부터 구입하면 3배 증가. 가상화폐는 "19년에 부활한다고 보고 틀림없어!?
《가상통화(七福神)》가 19년 상장을 예상한다!
타시로 마사유키 씨
가상화폐 분석가. 시티뱅크 등을 거쳐,N'17년에 가상거래소를 가진 피스코 디지털에셋 G대표
"19년전반에 바닥타 110만엔을 목표로 한다!12월에는 세금대책 환매나 미국주 하락으로 리스크 머니 유출이 이뤄지기 쉬워지는데, 연후반은 악재 다 나와 반전에 나선다.선물거래의 증가에 의한 자금유입이 키에
시마 리키오
전 헤지펀드 매니저. 골드만삭스, 헤지펀드 등에서 활약한 후 독립.메르마가로 정보전송중
20만~70만엔의 레인지 시세가 계속 된다--가장 약한 시마씨는, 비트 코인 ETF가 실현되지 않고, 매수 재료가 부족하다고 본다. 하지만, IT 거품을 거쳐 급성장한 Amazon과 같은 가상 통화의 등장을 향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유러피언 씨
억만이상통화 트레이더. '14년부터 가상통화 투자를 개시. 일시, 자산은 10억엔을 넘어. 유료 살롱'coinrun'을 운영중
후반의 상승을 전망하여 매일 BTC의 현물을 구입중--Bakkt와 나스닥의 선물거래개시로 투자자금의 유입이 증가. 19년전반에 하한가로 굳혀, 후반에 상승이라고 예상. 1월말에 3자리수 BTC에 이르도록, 현물을 매일 구입중
MOON 트레이더 씨
전 개인 벙커/억 초과 트레이더. 증권, 프라이빗뱅크를 거쳐 독립. '16년부터 가상화폐에' coinrun' 공동운영자
30만엔으로 최저치를 굳히고 100만엔에!19년 1월 Bakkt 개시로 상승세로 돌아서며 기관투자가의 자금관리를 담당하는 가상화폐인 커스터디(신탁)서비스 확대로 더욱 상승. 30만~50만엔대로 올라 갈 예정이다.
다나카 Daisuke Shosaki 씨
가상통화 엔지니어겸 트레이더. '14년부터 가상통화 투자개시. 자동매매시스템도 자기 부담으로 개발'. 'coinrun' 공동운영자
홀더의 교체가 시세전환재료에--BCH하드 포크때에는 재빨리 "ABC매도의 SV매입"으로 헤맨타나카씨는 "19년후반의 BTC상승을 예상.
502 아저씨
독자토크론"Z502"파운더/투자가. 17년부터 가상통화투자를 개시. "Z502"를 개발하여 "18년9월에 상장하였다.
전반은 30만엔을 바닥에 마주 보고 후반 100만엔에 -30만~70만엔 정도로 서로 봐, 서서히 100만엔을 목표로 할 것으로 예상. 지금이 매입시라고 본다. 한편으로 리플은 매점선.
Z 씨
대규모 가상화폐거래소 관계자. 거래소의 트레이더로서 큰 투자자의 동향을 워치. 개인자산은 족히 억을 넘어
선물거래증가와 세제변경으로 본격상승?--OTC거래의 증가에 의해 하한가를 굳히며, 선물거래증가와 '19년후반 이후의 가상통화세제변경으로 본격상승으로 돌아설것으로 예상. BTC이외의 이사, 에니그마 등에도 주목
취재·문/이케가키 완(본지) 도판/뮤즈그래픽
하버 비즈니스 온라인
仮想通貨は「終わった」のか？ 2019年の仮想通貨相場を占う
1/1(火) 8:32配信
ビットコインは終わったと感じている人も多いだろう。実際、’18年は右肩下がりだった。が、’19年は一味違うかも。仮想通貨に精通する7人の予想は見事に一致したのだ！
⇒【グラフ】これまでのビットコイン相場とこれからの予測
◆仮想通貨七福神が［ビットコイン相場］’19年を大予想
一時230万円あったビットコイン（BTC）の下げが止まらない。’18年の下落率は80％超。その暴落のきっかけとなったのは、ご存じのコインチェック事件。580億円相当のコインが盗まれ、世界で規制強化が進んだこともあって投資熱は冷え込んだ。それでも11月まではかろうじて60万円台をキープしてきたが、今度は「戦争」が勃発して再暴落。億超えトレーダーのヨーロピアン氏が話す。
「11月のビットコイン・キャッシュ（BCH）のハードフォーク（分裂）で発生した“ハッシュウォー”が投げ売りを誘いました。BCHは考え方の違いから『BCHABC』と『BCHSV』の2つに分かれたのですが、SVを支持するクレイグ・ライトという人物が、マイニングを行ううえで必要な処理能力を示す“ハッシュパワー”を高めるために『BTCを売る』と宣言。ハッシュパワーが高くなれば処理能力が高まり、コインの信頼性は高まる。だからBTCを売って得たお金でSVの価値を高める、とABC陣営を挑発したんです。そのクレイグが超大口のBTCホルダーだったため、売り圧力が急激に高まってしまいました」
同じ11月には米証券取引委員会が立て続けにICO（コインを発行した資金調達）案件を摘発したことで、ICOに使用されやすいイーサリアム（ETH）などのアルトコインに対する売り圧力も高まった。その結果、BTC価格は30万円台へ……。これでは’19年の仮想通貨界も暗いか？ フィスコデジタルアセットグループの田代昌之社長は次のように話す。
「BTCはリスク資産のため、米株や日本株が売られるときには一緒に売られやすい。その点で、米中貿易戦争が続く現状ではリスクマネーが流入しにくい。加えて、1～2月には納税の原資を確保するために換金売りが出やすい。’17年は課税を逃れるために多くの投資家が年をまたいで’18年1月に利益確定したので、その分の税金が’19年に発生するわけです」
’17年時点で仮想通貨バブル崩壊の可能性を指摘していた元ヘッジファンドマネジャーの志摩力男氏も同意見。
「’18年には米国でBTCのETF（上場投信）が上場すると言われていましたが、結局、承認が下りなかった。’19年こそと期待されていますが、投資銀行時代の同僚と話していても『リスクがあるうえに価値の裏づけがないものを投資家に売れない』という意見が大半。ETFの実現に懐疑的な見方が広まっているだけに、BTC価格の回復には時間を要するでしょう」
◆新たな先物の登場で入れ替わるホルダー
厳しい見立てだが、実は明るい材料も少なくない。下げ相場でも月利15％超を維持するMOONトレーダー氏が話す。
「’19年1月にはNY証券取引所を含む世界23の取引所を運営する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取引所が『Bakkt（バックト）』という仮想通貨先物の取引を開始します。ほかの取引所が扱っている仮想通貨先物はBTCの現物の裏づけがない数字だけの先物取引ですが、バックトは決済時にBTCの現受けができる。バックトが現物の管理・保証をするため、透明性が高く機関投資家が参入しやすくなると言われているんです」
エンジニアであり仮想通貨投資家でもある田中Daisuke氏も先物取引の拡大に期待を寄せる。
「バックトに加えて、米ナスダックも第1四半期にBTC先物の扱いを開始する予定です。一方で、’18年はICO規制の強化により、ICOで集められた仮想通貨を換金するために売り物が大量に出ました。’18年末の下げ相場で個人の売りも一巡した可能性が高い。先物取引が充実すれば機関投資家が入りやすくなるので、素人からプロへと仮想通貨ホルダーの入れ替えが進んで、’19年は相場のトレンドが転換するでしょう」
つまり、トレンドは下から上へ転換するというのだ。実際、その兆候はあるという。大手仮想通貨取引所のZ氏が話す。
「取引所を介さないOTC（相対）取引が直近で急激に増えています。潜在的な買い需要が増しているんです。大手取引所のKrakenが数百億円規模の資金調達を発表し、取引所の買収を進めようとしているのも相場回復を見越してのことでしょう。国内では’20年度からの仮想通貨の申告分離課税化に向けた動きも活発化しているので、10月の税制大綱に盛り込まれれば一気に上昇する可能性もある」
では、BTC価格はどれほど上がるのか？ 独自コイン「Z502」の生み親として知られる投資家502おじさん氏は「’19年前半は30万～70万円台でもみ合って、年後半に100万円を目指すとみている」と話す。実は今回、話を聞いた7人の予想はほぼ一緒。そのため、ヨーロピアン氏は「’19年1月のバックト開始までに3桁以上のBTCが貯まるよう、毎日決まった時間に一定量の現物を買い続けている」と話すのだ。’17年のようなバブルは期待できなそうだが……今から仕込めば3倍増。仮想通貨は’19年に復活するとみて間違いない!?
◆《仮想通貨“七福神”が’19年相場を予想！》
●田代昌之氏
仮想通貨アナリスト。シティバンクなどを経て、’17年に仮想取引所を擁するフィスコデジタルアセットG代表
’19年前半に底打ち110万円を目指す！――1～2月は税金対策の換金売りや米株の下げでリスクマネーの流出が進みやすくなるものの、年後半は悪材料出尽くしで反転へ。先物取引の増加による資金流入がキーに
●志摩力男氏
元ヘッジファンドマネジャー。ゴールドマン・サックス、ヘッジファンド等で活躍した後、独立。メルマガで情報配信中
20万～70万円のレンジ相場が続く――最も弱気な志摩氏は、ビットコインETFが実現せず、買い材料に乏しいとみる。だが、ITバブルを経て急成長したAmazonのような仮想通貨の登場が今後期待できると予想
●ヨーロピアン氏
億超え仮想通貨トレーダー。’14年から仮想通貨投資を開始。一時、資産は10億円超え。有料サロン「coinrun」を運営中
後半の上昇を見越して毎日BTCの現物を購入中――Bakktとナスダックの先物取引開始で投資資金の流入が増加。’19年前半に下値固めし、後半に上昇と予想。1月末に3桁BTCに達するよう、現物を毎日購入中
●MOONトレーダー氏
元プライベートバンカー／億超えトレーダー。証券、プライベートバンクを経て独立。’16年から仮想通貨に。「coinrun」共同運営者
30万円で底値を固めて100万円へ！――’19年1月のBakkt開始で上昇に転じ、機関投資家の資金管理を担う仮想通貨のカストディ（信託）サービス拡大でさらに上昇。30万～50万円台で買い上がっていく予定
●田中Daisuke Shosaki氏
仮想通貨エンジニア兼トレーダー。’14年から仮想通貨投資開始。自動売買システムも自前で開発。「coinrun」共同運営者
ホルダーの入れ替わりが相場転換材料に――BCHハードフォーク時にはいち早く「ABC売りのSV買い」で荒稼ぎした田中氏は、’19年後半のBTC上昇を予想。モナコインと新たな匿名通貨「GRIN」にも注目
●502おじさん氏
独自トークン「Z502」ファウンダー／投資家。’17年から仮想通貨投資を開始。「Z502」を開発して’18年9月に上場を果たした
前半は30万円を底にもみ合い後半100万円へ――30万～70万円程度でもみ合い、徐々に100万円を目指すと予想。今が仕込み時とみる。一方でリップルは売り目線。’19年はアルト売りのBTC買いの投資スタンス
●Z氏
大手仮想通貨取引所関係者。取引所のトレーダーとして大口投資家の動向をウォッチ。個人資産は優に億超え
先物取引増加と税制変更で本格上昇へ!?――OTC取引の増加によって下値固めが進み、先物取引増加と’19年後半以降の仮想通貨税制の変更で本格上昇に転じると予想。BTC以外にイーサ、エニグマなどにも注目
取材・文／池垣 完（本誌） 図版／ミューズグラフィック
ハーバー・ビジネス・オンライ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