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문과생, 블록체인업체에 취직하다! - (1)

안녕하세요. 유태양입니다.

신문기자에서 백수신분이 된 후, 아주 짧은 휴식 끝에 최근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공식적으로는 홍보/마케팅을 담당할 전망이지만, 사실 그런거 없이 다 합니다. 댑(Dapp)팀 발굴, 사업제휴 등등...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iost.jpg

제가 합류하게 된 프로젝트는 IOST 라는 싱가포르 업체가 진행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입니다. 인터넷 기반 각종 서비스를 블록체인으로 대체해 보안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이곳으로... https://iost.io/)

제가 이글을 작성하는 가장 큰 목적은 ‘블록체인 업계 취직을 위하는 인문계 출신을 위한 가이드’와 반대로 ‘좋은 비 개발직군 인재를 뽑고자 하는 블록체인 업체를 위한 경험담’ 정도입니다.

golf-2704580__340.jpg

현재 블록체인 업계에는 두가지 질문이 존재합니다.

  1. (구직자) 나는 개발자가 아닌데 블록체인 업계에서 일하고 싶다. 도대체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합류할 수 있나? 또 ‘사짜’가 아닌 제대로된 블록체인 업체는 어디일까?
  1. (블록체인 업체) 어떻게 좋은 인문직군 인재를 뽑을 수 있을까? 전통적 미디어(신문, 인터넷 미디어) 와는 어떻게 컨택할 수 있을까? 효율적인 홍보가 가능할까? 성공적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회사에 합류한 이후 이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찾고 있고, 나름의 풀이법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물론 기술 베이스가 없으니 엄청나게 삽질을 하고 있습니다.

자화자찬이라 낯부끄럽지만... 의미가 있는 도전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vacuum-cleaner-268179__340.jpg

블록체인 업계는 급성장하면서, 우수한 자금과 인력을 마치 다이슨 진공청소기처럼 급속하게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엄청나게 큰 기회의 창이 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순도 100%의 문과출신 글쟁이가 블록체인 업계에 적응하는 과정을 한번 이글을 읽는 지인분들에게 솔직하게 앞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블록체인 기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