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LINE CONFERENCE 2018모음:발표된 9것
LINE CONFERENCE 2018모음:발표된 9것
6/29(금)20:17전송
Photo:기즈모ー도·재팬 편집부
LINE(라인)사업 전략이 발표되는 이벤트"LINE CONFERENCE 2018"이 올해도 개최되어 작년과 마찬가지로 Clova(클로버)의 새로운 제품이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의 진짜 주인공은 거기 말고……"일본 개조 계획"이라고도 예상된 LINE Pay보급 방안…….
[기사의 전 화상]LINE CONFERENCE 2018모음:발표된 9것
로 올해 LINE은 그런 느낌으로 스케일 큰 이야기가 벌써 두개 정도. 티켓의 전매를 없애기 위한 전자 티켓 서비스와 사용자와 서비스를 블록 체인으로 연결하는 구상입니다. 지금까지의 LINE의 이미지에서 좀 어른스러운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장난기도 제대로 남아 있고 특히 Clova의 캐릭터화를 추진한 음성 합성 기술의 시위는 터무니 코미디. 그리고 이외에도 발표된 게 많아서, 예를 들어 화상 인식에서 쇼핑할 수 있게 되거나 소식이 일본 하나 되어 있거나 엔터테인먼트 각종이 강화되고 있거나 Clova이 편리하게 되거나 여행에 진출하거나 피은텟크이 확충되어 있거나…모리 모리입니다.
너무나 많아서 함께 복습합시다!
1. 신제품은 "미뇽 즈"과 화면이 Clova
영화 『 괴도 구루 』 시리즈에서 낯익은 캐릭터인 "미뇽"가 Clova Friends와 Clova Friends mini으로 올해 가을에서 라인 업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음성 어시스턴트에 "캐릭터"를 주는 접근 방식은 의외로 마이너답게 Clova는 그 맨 처음 것 같아. 힘내미니온! 힘내도라에몽!
에서 발표회에서 선 보인 캐릭터는 또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LINE주식 회사 이사 CSMO의 "마스다 아츠시"씨 그 사람.
음성 어시스턴트로 캐릭터를 주고 싶다면 외형뿐만이 아니라 목소리도 중요하겠지,라고 LINE이 최신 AI기술을 사용하여 만든 음성 합성 기술을 시위하는 것입니다만…, 캐릭터 선거가 대각선 위도 위. 틀림없이 다미성이 나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심코 웃어 버렸습니다. 최고입니다.
그리고 한가지의 제품은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Clova Desk". 트렌드를 타고 있군요. 발매 예정은 올해 겨울. 기대.
지금 중국 등에서 보급되어 있는 레스화 방법의 하나로, QR코드를 읽고 읽는 것에서 결제가 가능한 "코드 결제"이 있지요.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이 계산원, 지갑 대신해서 계산 리스 월렛 리스화도 단번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일본에서도 보급시킨다는 것이 이번 발표입니다만, 진정성이 아주요. 뭐라고 일본에서는 수 많은 중소 규모 사업에 대해서, 초기 비용 제로엔으로 3년간의 결제 수수료 제로엔을 약속했습니다. 호랑이 꼬리.
이 책이 히트하면 우리 돈의 사용은 물론 돈에 대한 생각도 바뀌어요. 계산대의 줄은 짧아지고 거스름 돈이란 개념은 사라지고 주머니에서 지갑이 없어진다. 이번엔 일본도 레스화할 수 있게 기대하며 LINE Pay의 로고를 찾아볼까.
그리고 이것은 주로 Android사용자를 위한 것이지만, LINE Pay가 QUICPay에 대응했습니다.
3. 화상에서 상품을 찾는다"쇼핑 렌즈"
"LINE쇼핑"으로 사용할 수 있는 Google Lens적인 기능"쇼핑 렌즈"를 쓰게 되었습니다. 화상이나 사진에서 원하는 것을 찾아 주어서"지금 눈앞에 있는데 상품명을 모르는 " 같은 상황으로 정말 도움이 된대. 하지만 아마 가장 많이 쓰는 것은 가게에 가서"이 LINE쇼핑에서 싸게 팔지 않았을까?"라는 가격 비교 같습니다. 뭔가 대책이 없자 레스는커녕 숍 레스가 될지도?
4. No More전매. 전자 티켓 서비스"LINE티켓"
콘서트와 스포츠 경기에 가면 꼭 찾아보고 티켓 전매 가게. 최근에는 인터넷 쇼핑몰이나 벼룩 시장 앱에서도 보지요. 순수한 팬의 마음을 짓밟고 그 악성 행위는 물리적인 티켓에는 말리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거기서 "LINE티켓"의 등장입니다.
티켓 검색 구입·입장까지 모두 LINE플랫폼 내에서 완결하고 있어 전매하는 행위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전매하려면 아마 LINE계정별이나 스마트 폰 자체로 넘길 필요가 있으니까요.
5. 음악·게임 등 엔터테인먼트가 더욱 강화
우선 발표된 것이 "토크 룸 BGM"이라는 토크 룸의 BGM이 설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누구가 설정할 수 있을지 누구도 설정할지 설정전에 되어 버리는가. 좀 그 주변의 세부도 걱정도 되지만, 사용법을 잘못하지 않으면 무척이나 열광했을 것 같아. 어?지금 누군가 출입 롤 걸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아무렇게 능력이 높아 보였다고 것이 LINE앱 상에서 게임이 구동된다는 "LINE QUICK GAME". HTML5에서 적힌 가벼운 게임 전용 서비스에서 첫편에는 『 다마고치 』과 『 프레 』 같은 그리운 제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외에도 많은 타이틀이 다양한 장르에서 준비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대화가 메인 게임에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면 늑대 인간 게임이나 TRPG나 범관. LINE의 SNS라는 정체성에도 맞지요, 친구들과 언제라도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으면 즐겁겠네요.
6. Clova가 자동차를 타거나 기술을 수용하거나
Clova가 드디어"Clova Auto"로 자동차에 찾아오는 것 같아요!그리고 그 파트너는 얼마 전 코넥티쯔도카ー을 발표했던 바로 직후의 도요타, 과연. 이거 딱 좋네요.
이미 자동차와 LINE메시지는 나누었는데 올 겨울부터 판매될 예정인 Clova Auto탑재 차는 차내에서 음성으로 여러가지 컨트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자동 운전 차가 나올 무렵엔 자동차는 엔터테인먼트 및 서비스의 공간으로 되어 있겠지요. 어떻습니까 여러분. 언젠가 다미성을 발하는 자동차에 영접되고 보고 싶지 않습니까?
그리고 Clova가 서드 파티의 스킬을 받게 되었습니다. 꼽혔던 구체 예에서 가장 좋겠다고 생각한 것은 프라이어 주식 회사가 제공하는 것 같다"책의 요약을 읽어 주었다"스킬입니다. 절대로 편리하다.그리고 가능하면 이것도 다미성에서 부탁합니다.
7. 비가 내리려도 즐길 수 있어, 그치"LINE트래블"
비행기 표와 여행의 플랜을 비교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는 얼마든지 있지만"LINE트래블"는 여행 중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는 기능이 혁신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행지에 도착해서 허의 비가 오 비롯하면 빗속에서도 즐길 수 있는 플랜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여행지에서 구글 하다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좋겠네요.
LINE은 올해도 피은텟크의 도입을 추진하는 것 같아서 FOLIO·NOMURA·SOMPO와 자산 운용·증권 거래·보험 등에 대응합니다. 확실히 아주 라인 업이라고는 생각하는데 가장 마음을 뒤흔든 것은 LINE이 "BITBOX"이라는 가상 화폐 거래소를 개설한다는 발표였어요. 아무튼"오!"이라고 격앙된 후에 "일본에서 쓸 수 없다"라는 보충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일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제 쓸 피은텟크도 있었습니다. 그 이름도 "LINE가계부". 기능적으로 다른 가계부 앱과 거의 변함 없다는데 LINE Pay를 다용한다면 이것이 가장 편리한 거죠.
"LINE토큰 이코노미"이 지향점은 아마도 서비스의 이용자에게 그 기여도에 대해서 토큰에서 지불과 함께 그 토큰 관리와 응용을 블록 체인을 통한 DApp(분산형 앱)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네?무슨 좀 버려…요. 그래서 좀 다른 서비스와 비교하면서 알아봤어요. 그래서 그 결과 온 것이 "Steemit과 Etherium을 곱한 느낌.?"였습니다.
왜냐하면, LINE은 그"토큰 이코노미"이란 이름대로 독자적인 토큰에 따른 경제권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토큰은 사용자끼리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 내 통화의 같은 것으로 새로 발행 받는 데는 서비스에 기여해야 합니다. 이"기여"이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Steemit이라는 블록 체인을 사용한 소셜 뉴스 서비스에서는 훌륭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공헌으로 분류되고 다른 유저로부터의 평가가 높으면 높을수록 보다 많은 Steam Dollar가 대가로 발행·지급됩니다.
LINE토큰 이코노미도 아마 이에 비슷한 구조로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 뿐이라고 밥 Steamit의 모방이므로 LINE토큰 이코노미는 이 구조에 DApp로 불리는 구조를 조합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Etherium이라는 가상 화폐에 쓰인 구조로 화제가 된 것으로 예를 들어"못 말리는 앱" 돌리기"불이행할 수 없는 계약"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지만 토큰의 교환을 관리하는 시스템은 DApp로 기능하는 거지요. 그러면 보통 사건이 일어나도 토큰의 거래 장부는 다치지 않으니까요. 똑똑한!
Photo:기즈모ー도·재팬 편집부
Source:LINE
LINE CONFERENCE 2018 まとめ：発表された9のコト
6/29(金) 20:17配信
LINE（ライン）の事業戦略が発表されるイベント「LINE CONFERENCE 2018」が今年も開催され、去年と同じようにClova（クローバ）の新たなプロダクトが発表されました。でも今年の本当の目玉はそこではなく……「日本改造計画」とも呼べそうなLINE Pay普及策……。
【記事の全画像】LINE CONFERENCE 2018 まとめ：発表された9のコト
と、今年のLINEはそんな感じで、スケールの大きい話がもうふたつほど。チケットの転売をなくすための電子チケットサービスと、ユーザーとサービスをブロックチェーンで結ぶ構想です。これまでのLINEのイメージからちょっと大人びたような印象を受けました。
でも遊び心もしっかり残っていて、特にClovaのキャラクター化を推進する音声合成技術のデモはとんでもコメディ。そしてほかにも発表されたことが沢山あって、たとえば画像認識でショッピングできるようになったり、ニュースが日本一になっていたり、エンタメ各種が強化されていたり、Clovaが便利になってたり、トラベルに進出したり、フィンテックが拡充されていたりと……モリモリです。
めちゃくちゃ多かったので、一緒におさらいしましょう！
映画『怪盗グルー』シリーズでおなじみのキャラクターである「ミニオン」が、Clova FriendsとClova Friends miniとして今年の秋からラインナップに参加する予定です。音声アシスタントに「キャラクター」を与えようというアプローチは意外にもマイナーらしく、Clovaはその先陣を切っているみたい。頑張れミニオン！ 頑張れドラえもん！
でも発表会で披露されたキャラはもうひとつありました。それは、LINE株式会社取締役CSMOの「桝田淳」さんその人。
音声アシスタントにキャラクターを与えたいのなら、見た目だけじゃなくて声も大事だよね、とLINEが最新のAI技術を使って作り上げた音声合成技術をデモしているわけなんですが…、キャラ選が斜め上も上。てっきりダミ声が出ると思っていたので思わず笑ってしまいました。サイコーです。
そしてもうひとつのプロダクトはスマートディスプレイの「Clova Desk」。トレンドにのっていますね。発売予定は今年の冬。お楽しみに。
いま中国などで普及しているキャッシュレス化の方法のひとつに、QRコードを読み取る・読み取ってもらうことで決済できる「コード決済」がありますよね。スマホやタブレットがレジやお財布代わりになるので、レジレス・ウォレットレス化も一気に進んでいます。
あれを日本でも普及させよう、というのが今回の発表なのですが、本気度がスゴかったです。なんと日本では数の多い中小規模の事業に対して、初期費用ゼロ円と3年間の決済手数料ゼロ円を約束しました。ワオ。
この策がヒットしたら私たちのお金の使い方はもちろん、お金に対する考え方も変わりそうですよね。レジの列は短くなり、お釣りという概念は消え、ポケットからお財布がなくなる。今度こそ日本もキャッシュレス化できることに期待しながら、LINE Payのロゴを探してみようかな。
あとこれは主にAndroidユーザーに向けたものですが、LINE PayがQUICPayに対応しました。
「LINE ショッピング」で使えるGoogle Lens的な機能「ショッピングレンズ」が使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画像や写真から欲しいものを探してくれるので、「いま目の前にあるけど商品名が分からない」といった状況でとっても役立ちそう。でもたぶん一番多い使い方は、お店に行って「これLINE ショッピングで安く売ってないかな」という価格比較な気がします。なにか対策がないとキャッシュレスどころかショップレスになるかも？
コンサートやスポーツ観戦にいくと必ず見かけるチケット転売屋。最近ではネット通販やフリマアプリでも見かけますよね。純粋なファンの気持ちを踏みにじるその悪質な行為は、物理的なチケットには止められ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そこで「LINE チケット」の登場です。
チケットの検索・購入・入場までがすべてLINEプラットフォーム内で完結しているため、転売する行為が非常に難しくなっています。なにせ転売したければ、おそらくLINEアカウントごとやスマホ自体ごと受け渡す必要がありますからね。
まず発表されたのが、「トークルームBGM」というトークルームのBGMが設定できる機能です。誰が設定できるのか、誰でも設定できるのか、設定合戦になってしまうのか。ちょっとそこらへんの詳細も気になりますが、使い方を誤らなければとっても盛り上がりそう。あれ？ いま誰かリックロールかけようとしました？
そしてなにげにポテンシャルが高そうだったのが、LINEアプリ上からゲームが起動できるという「LINE QUICK GAME」。HTML5で書かれた軽量なゲーム専用のサービスで、第一弾には『たまごっち』や『ナンプレ』といった懐かしタイトルが予定されています。
ほかにもたくさんのタイトルがさまざまなジャンルから用意されそうですが、個人的にはこれ、会話がメインのゲームに最適だなと思いました。たとえば人狼ゲームとかTRPGとかですね。LINEのSNSというアイデンティティにも合っていますし、友達といつでも気軽にプレイできたら楽しそう。
Clovaがいよいよ「Clova Auto」としてクルマにもやってくるみたいです！ そしてそのパートナーは、先日コネクティッドカーを発表したばかりのトヨタ。なるほど。こりゃピッタリですね。
すでにクルマとLINEメッセージは交わせましたが、今年の冬から販売される予定のClova Auto搭載車は車内から音声で色々コントロールできそうです。そして完璧な自動運転車が出る頃には、クルマはエンタメやサービスの空間に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ね。どうですかみなさん。いつかダミ声を発するクルマに出迎えられてみたくありませんか？
あと、Clovaがサードパーティーのスキルを受け入れ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よ。挙げられていた具体例で一番いいなと思ったのはフライヤー株式会社が提供するらしい「本の要約を読み上げてくれる」スキルです。絶対に便利。あとできればこれもダミ声でお願いします。
航空チケットや旅のプランを比較・検索できるサービスはいくらでもありますが、「LINE トラベル」は旅の途中もフレキシブルに対応してくれる機能が画期的だなと思いました。たとえば旅先に着いてふいの雨が振り始たら、雨の中でも楽しめるプランをサジェストしてくれるのです。旅先でググる時間が減るのはいいですよね。
LINEは今年もフィンテックの導入を進めていくようで、FOLIO・NOMURA・SOMPOと資産運用・証券取引・保険などに対応します。たしかにスゴいラインナップだなとは思うんですが、一番心を揺さぶったのはLINEが「BITBOX」という仮想通貨取引所をオープンするという発表でした。なにせ「おぉ！」と高ぶった後に「日本では使えない」という補足が目に入ったので。
でも日本で使える、実際に使いそうなフィンテックもありましたよ。その名も「LINE 家計簿」。機能的にはほかの家計簿アプリとほぼ変わりなさそうですが、LINE Payを多用するならこれが一番便利なのでしょう。
「LINE トークンエコノミー」が目指すところは恐らく、サービスの利用者にその貢献度に対してトークンで支払うと共に、そのトークンの管理や応用をブロックチェーンを通じたDApp（分散型アプリ）でできるようにすることです。
…え？ なんのこっちゃ…。ですよね。というわけで、ちょっとほかのサービスと比べながら調べてみましたよ。で、その結果たどりついたのが「SteemitとEtheriumを掛け合わせたような感じ…かな？」でした。
というのも、LINEはその「トークンエコノミー」という名の通り、独自のトークンによる経済圏を作りたいのだと思います。そしてこのトークンはユーザー同士でやりとりできるサービス内通貨のようなもので、新たに発行してもらうにはサービスに貢献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貢献」がなにを意味するかはまだ分かりませんが、たとえばSteemitというブロックチェーンを使ったソーシャルニュースサービスでは良いコンテンツを作ることが貢献とみなされていて、ほかのユーザーからの評価が高ければ高いほどより多くのSteam Dollarが対価として発行・支払われます。
LINE トークンエコノミーも恐らくこれに似たような仕組みになるのではと思います。
ただこれだけだとまんまSteamitのパクリなので、LINE トークンエコノミーはこの仕組みにDAppと呼ばれる仕組みを組み合わせようとしています。これはEtheriumという仮想通貨に組み込まれた仕組みとして話題になったモノで、たとえば「止められないアプリ」を走らせたり「不履行できない契約」が結べます。なので、多分ですがトークンのやりとりを管理するシステムはDAppとして機能するのでしょう。そうすれば並大抵の事件が起きてもトークンのやりとり帳簿は無傷ですからね。賢い！
Photo: ギズモード・ジャパン編集部
Source: 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