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민(난민) 문제는 38%가 우려를 표명. EU의 우려 사항을 살피다
이민 문제는 38%가 우려를 표명. EU의 우려 사항을 살피다
후와 라이조|"그래프화하고 본다"" 찾다"던 나부 로거 검증·해설자
6/22(금)11:34
↑ 이민이 증가하는 EU. 각국의 우려는 작지 않다.(제공:SOS Mediterranee/로이터-아프로)
·EU전체의 우려 사항으로서 가장 많은 사람이 거두고 있는 것은 이민 문제, 이어 테러 문제.
이민 문제는 2016년 5월까지는 우려의 값은 증가, 이후에는 감소세로. 테러 문제의 값은 점증 중이었으나 2017년 11월 이후에는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다.
독일에서는 이민 문제가 정상이지만 프랑스에서는 실업 문제. 국가에 의한 우려 사항의 인식은 다르다.
2015년 이후 외신에 자주 알려진 대로 유럽 경제 문제가 바닥을 벗어난 것처럼 보인 것이나 중동 정세 문제 악화로 EU국가들의 이민(난민)문제가 큰 사회 문제화하고 있다. 대응할 수 없는 일부 국가에서는 국경선의 봉쇄 조치도 행해지고 이에 따른 충돌도 일고 있다.
더 이민(난민)가 이민 먼저 이렇게 저렇게도 현지 주민 사이에서 갈등도 끊임없이 문화적 충돌도 많이 생기고 사회적 형평성 개념에 의한 보호의 불합리함을 느끼는 지역 주민의 불만의 증가도 함께 큰 사회 문제의 불씨가 되면서 물리적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른 각국의 이민 난민 문제와 쉽게 연동한다고 생각된다 테러 사건 등도 여러개 생기고 있어 정세는 빈말이라도 좋다고 할 수 없다. 각국 국민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은 작이 아닌 것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조사 대상 모집단에 EU전체에서 가장 우려 사항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선택 사항 중에서 2개 선택 받은 결과가 다음의 그래프. 변화가 잘 알 수 있듯이 과거 4회 분도 함께 형편 5회분의 동향을 정리하고 있다(순위는 최근 분량의 응답 값 순).
그것에 데리고 상대적으로, 혹은 경제적 부흥감에 이끌린다 모양인지 이민 문제에 대한 우려가 급격히 올랐다. 또 테러 문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 두 사람의 문제의 연계성도 불러일으킨다. 단순 범죄 항목에는 거의 변화가 없어 단순한 치안 악화가 아니고, 대외 조직, 또는 국제 문제적인 사안에 대한 불안이 느껴진다.
다만 2016년 5월 이후에는 이민 문제는 정점을 지나 조금씩이지만 값을 떨어뜨리고 있다. 특히 최근 조사 결과는 지난번 조사와 비교하면 테러에 대한 답치가 크게 낮아지고 있다(9%포인트). 상황이 개선될 것은 아니지만 더 이상 악화 움직임도 없으니 조금씩 심경적으로 익숙해졌는지도 모른다.
한편, 테러 문제는 다소 폭의 큰 오르내리면서 조금씩 값을 늘리고 있다. 이번에는 전번보다 줄어 이민 문제와 순위를 바꾸게 됐지만 큰 사회 문제로 인식되는 것에 변함이 없다.
이민, 테러 문제의 우려의 실상은 국가 단위의 동향에서도 츠카미취레루. 위의 해설처럼 육지로 경제적으로 풍족하다고 생각하는 독일이나 영국으로 건너는 이민 증가는 당사국에 있어서는 큰 문제이다. 유사한 물음을 응답자 자신의 나라에 관해서 물어본 결과가 다음의 그래프인데 그 독일과 벨기에에서는 이민 문제가 높은 값을 나타내고 있다.테러가 발생한 영국이나 프랑스에서는 테러 우려 값도 비싼 편.
독일에서는 이민 문제가 정상이지만, 그에 이은 것은 사회 건강 환경 유지, 교육 시스템. 프랑스에서는 실업 문제가 톱으로 이어 테러가 이어진다.
그리스에서는 실업 문제가 톱으로 절반 넘고 경제 상황과 계속되고 있지만 정부 부채에 대한 불안도 크다. 이민 문제에 관한 값도 13%에 달했지만 순위로 꽤로 된다.
요즈음은 독일의 실정을 받고 독일은 물론 다른 EU국가들에서도 이민에 대한 대응이 초비상이다. 그리고 함께 사회적 혼란이 억제되는지, 혹은 반발이 생길 것인가 앞은 읽기 어렵다. 한편 영국이 EU이탈에 관한 탈퇴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른 EU국가들과는 방향이 다른 국민 감정을 가진 조사 결과로서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민이나 테러의 실정을 보러 말 그대로"강 건너 불"으로 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미국의 "미혼모"에 따른 출산율의 실정을 살피다
이민 난민, 그리고 시리아에서 사람들...다른 나라에서 내방자에 사람들은 어떤 자세를 보이는가
※Standard Eurobarometer
유럽 연합 유럽 위원회가 매년 2회 원칙 5월과 11월에 행해지고 있으며, 최근 분이 89번째 여론 조사. 최근 분은 2018년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직접 면담의 설문 방식으로 EU회원국 및 후보 국내에서 이뤄진 것으로 응답자 수는 합계 3만 3130명, EU28개로 제한하면 2만 79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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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번 기사는[가 베이, 뉴스]에 게재한 기사로 일부 가필·변경을 한 것입니다.
移民問題は38％が懸念を表明…EUの懸念事項をさぐる
↑ 移民が増加するEU。各国の懸念は小さくない。（提供：SOS Mediterranee/ロイター/アフロ）
・EU全体の懸念事項としてもっとも多くの人が挙げているのは移民問題、次いでテロ問題。
・移民問題は2016年5月までは懸念の値は増加、以降は減少傾向に。テロ問題の値は漸増中だったが、2017年11月以降は減少に転じている。
・ドイツでは移民問題がトップだがフランスでは失業問題。国によって懸念事項の認識は異なる。
欧州連合欧州委員会(European Commission)は2018年6月までに、同会が毎年2回定点観測的に行っているEU全体における世論調査「Standard Eurobarometer」(※)の最新版となる第89回分の結果を発表した。それによると、現在EU全体の最大の懸念として挙げられたのは移民問題で、全体の38％が懸念を表明していた。テロ問題、経済状況、公的債務がそれに続いている。
2015年以降外電でたびたび伝えられている通り、欧州諸国の経済問題が最悪期を脱したように見えたことや、中東情勢問題の悪化を受け、EU諸国への移民(難民)問題が大きな社会問題化している。対応しきれない一部の国では国境線の封鎖措置も行われ、これに伴う衝突も起きている。
さらに移民(難民)が移民先にたどり着いても地元住民との間での対立も絶えず、文化的衝突も多々生じ、社会的公平性の概念による保護への理不尽さを感じる地元住民の不満の増加も併せ、大きな社会問題の火種となり、物理的衝突が生じている。これに伴い各国の移民・難民問題と容易に連動すると考えられるテロ事件なども複数生じており、情勢はお世辞にもよいとはいえない。各国国民の心理に与える影響は小さからぬものがある。
このような状況の中で調査対象母集団に対し、EU全体における大きな懸念事項は何かについて、選択肢の中から2つ選んでもらった結果が次のグラフ。変化がよく分かるように、過去4回分も併せ都合5回分の動向をまとめている(順位は直近分の回答値順)。
↑ 現在EU全体における大きな懸念事項は(EU28か国、2つまで選択)↑ 現在EU全体における大きな懸念事項は(EU28か国、2つまで選択)(2018年3月)↑ 現在EU全体における大きな懸念事項は(EU28か国、2つまで選択)(上位陣の動向)回答個数無制限の複数回答では無いため、それぞれの項目の値は多分に相対的な動きを示すことになるが、経済状況や失業、公的債務といった、数年前までEU全体で問題視され、世界経済にも大きな影響を及ぼしていた問題への懸念は低下。その他経済関連の値も概して鎮静化、つまり強く懸念する状況からは外れつつある。インフレ・物価高の値も漸減している。
それに連れ、相対的に、あるいは経済的な復興感に引き寄せられる形なのか、移民問題への懸念が急激に上昇していたことが分かる。また同時に、テロ問題への懸念も高まりつつあり、両者の問題の連動性も覚えさせる。単なる犯罪項目にはほとんど変化が無いことから、単純な治安の悪化では無く、対外組織、あるいは国際問題的な事案への不安が感じられる。
ただし2016年5月以降になると、移民問題はピークを過ぎ、少しずつだが値を落としている。特に直近調査の結果では前回調査と比べ、テロに対する回答値が大きく下がっている(マイナス9％ポイント)。状況に改善が見られたわけでは無いが、これ以上の悪化の動きも無いため、少しずつ心境的に慣れてきたのかもしれない。
他方、テロ問題はやや幅の大きな上下を繰り返しながら、少しずつ値を増やしている。今回は前回よりも減り、移民問題と順位を差し替える形となったが、大きな社会問題として認識されていることに変わりは無い。
移民、テロ問題の懸念の実情は、国単位の動向からもつかみ取れる。上記解説の通り、陸続きで経済的に豊かだと思われるドイツやイギリスに渡ろうとする移民の増加は、当事国においては大きな問題となっている。類似の問いを回答者自身の国に関して尋ねた結果が次のグラフだが、そのドイツやベルギーでは移民問題が高い値を示している。テロが生じたイギリスやフランスではテロへの懸念の値も高め。
↑ 現在回答者自国における大きな懸念事項は(2つまで選択)(2018年3月)ドイツでは移民問題がトップだが、それに続くのは社会健康環境維持、教育システム。フランスでは失業問題がトップで、次いでテロが続く。
ギリシャでは失業問題がトップで半数超え、次いで経済状況と続いているが、政府負債に対する不安も大きい。移民問題に関する値も13％に達しているが、順位としては随分と下になる。
昨今ではドイツの実情を受け、ドイツはもちろん他のEU諸国でも移民への対応が厳しさを増している。それとともに社会的混乱が抑えられるのか、あるいは反発が生じることになるのか、先は読みにくい。一方でイギリスがEUからの離脱に関する脱退プロセスを進めており、今後他のEU諸国とは方向性の異なる国民感情を有し、調査結果として現れる可能性もある。ただし移民やテロの実情を見るに、言葉通り「対岸の火事」とするのは難し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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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 Eurobarometer
欧州連合欧州委員会によって毎年2回、原則5月と11月に行われており、直近分が89回目となる世論調査。直近分は2018年3月17日から28日にかけて直接面談のインタビュー方式でEU加盟国および候補国内において行われたもので、回答者数は合計で3万3130人、EU28か国に限定すると2万7988人。
(注)本文中のグラフや図表は特記事項の無い限り、記述されている資料からの引用、または資料を基に筆者が作成したものです。
(注)本文中の写真は特記事項の無い限り、本文で記述されている資料を基に筆者が作成の上で撮影したもの、あるいは筆者が取材で撮影したものです。
(注)記事題名、本文、グラフ中などで使われている数字は、その場において最適と思われる表示となるよう、小数点以下任意の桁を四捨五入した上で表記している場合があります。そのため、表示上の数字の合計値が完全には一致しないことがあります。
(注)グラフの体裁を整える、数字の動きを見やすくするためにグラフの軸の端の値をゼロで無いプラスの値にした場合、注意をうながすためにその値を丸などで囲む場合があります。
(注)グラフ中の「ppt」とは％ポイントを意味します。
(注)今記事は【ガベージニュース】に掲載した記事に一部加筆・変更をしたもの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