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가상 화폐를 둘러싼 상황"규제가 엄격한데 진짜의 이노베이션은 미래를 바꾸었다"
"가상 화폐를 둘러싼 상황"규제가 엄격한데 진짜의 이노베이션은 미래를 바꾸었다"
~머니 파트너스 오쿠야마 히로시 전 사장 인터뷰
4/27(금)11:35전송
Impress Watch
가상 화폐 교환업 등록 업체인 주식 회사 머니 파트너스 대표 이사
사장, 오쿠야마 야스히로 전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가상 화폐의 머니 게임에는 관심이 없다, 그 배후에 있는 블록 체인의 미래에 가능성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 ― 가상 화폐를 둘러싼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머니 파트너스는 일본에서 제1호(관동 재무국 소관에서 등록 번호가 제00001호)가상 화폐 교환업의 등록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가상 화폐 교환업의 자율 규제 단체(일반 사단 법인 일본 가상 화폐 교환업 협회)설립 준비 중입니다(※인터뷰 실시일이 2018년 4월 13일에서 이 단계에서는 설립 준비 중이었다).
2018년 4월 10일에는 금융청"가상 화폐 교환업 등에 관한 연구회"라는 유식자에 의한 연구회가 열렸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ICO(Initial Coin Offering가상 화폐 발행에 따른 자금 조달)에 대해서 일본 제도를 만들어야 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실수요, 결제, 이용과 균형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참의원에서 4월 12일 열린 재정 금융 위원회에서는 아소 장관이 "일본에서 가상 화폐의 디팩토 표준을 만들고 싶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업계 규범의 구축 등을 빠르게 해나가면, 일본은 세계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블록 체인점에 대해서도 세계의 선진국이 될 수 있습니다.
― ― 가상 화폐를 둘러싼 제도 마련을 검토가 진행되고 있지만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상 화폐의 어디에 매력을 느끼는지 들려주세요.
가상 화폐에 관한 소중한 것은 블록 체인입니다. 인터넷상의 통신 층의 위의 층에 타고 노드가 군을 이룰에서 블록 체인 네트워크가 성립합니다. 이 블록 체인에는 큰 가능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상 화폐와(퍼블릭형)블록 체인은 끊을래야 떼어놓을 수 없다. 다양한 블록 체인이 제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봐도 가상 화폐가 원활하게 유동성을 가지고 교환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에서 법정 통화로 긴 교량이 얼마나 원활하게 할 수 있을까. 거기가 중요한 과제이다. 그것을 제대로 하게 하려면, 가상 화폐 교환업이 되는 거래소의 존재가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가상 화폐는 요즘은 머니 게임의 재료가 되고 있습니다."자신이 산 종목의 가격이 몇배로 났구나"라고 자랑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머니 게임 때문에 가상 화폐가 있는 건 아니에요. 블록 체인 때문에 가상 통화가 있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블록 체인의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봅니까?
인터넷은 통신의 혁명, 블록 체인은 데이터의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신 레이어 위에 데이터를 분산하고 유지할 수 있다. 이윽고 데이터는 인터넷에 있어서 당연하게 되는 것 아니냐고 상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Google과 Amazon등 IT대기업은 클라우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단계에서는 각 기업이 독자적으로 자신들의 클라우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지금의 인터넷이 공공적인 통신 인프라가 되어 있듯이 데이터의 층이 분산화되고 공공 인프라로서 성립하는 시대가 온다. 블록 체인은 그러한 시대의 핵심 기술, 아키텍처에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 그렇게 느끼게 된 계기는 있습니까?
블록 체인점에 주목한 1개의 계기는 비트 코인 블록 체인 네트워크는 대단하구나 하는 것은 1개의 발단이었습니다. 비트 코인에는 18세기에 증기 기관이 발명된 산업 혁명이 일어났을 때의 그런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와트의 증기 기관은 사용되지 않아, 그 후에 등장한 내연 기관이 주류입니다. 비트 코인도 이윽고 더 좋은 것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용도별로 다양한 블록 체인이 생겨서 가지 않겠느냐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동산 등기를 위한 블록 체인이나 친구의 생일회를 위한 기간 한정 블록 체인, 자동차 내비게이션에 들어 개인의 이동 경로를 확보하는 블록 체인 같은 다양한 블록 체인이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 ― 예를 들면 Ethereum위에서 유행한 "CryptoKitties"는 『 고양이 모은 게임 』용 블록 체인 같네요. 여기서 다른 질문 좀 하세요. 암호 통화/가상 화폐의 세계에서 잘 했던 말은 비밀 키를 스스로 관리하는 자기 책임의 세계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가상 통화 거래소에 자산을 맡기개인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가상 화폐 거래소를 엄격히 규제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이는 큰 변화가 없을까요?
규제 강화는 올바른 일입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를 엔진과 부품이 각각의 상태에서 팔고 있어서도 보급되지 않는. 보급시키기 위해서는 일반 분들이 이용하기 쉬운 형태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예를 들면 비트 코인은 주소를 1글자 실수와 닿지 않고 취소도 못하지만 그것을 그대로 제공하면 되는가. 가상 화폐 교환업의 서비스가 보다 안심에서 사용하기 쉽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 어떤 길로 일반 사람들이 쓰게 될까요?
우선 기술 혁신에 의한 이노베이션은 자유롭게 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한편, 기술 이외의 측면도 있습니다. 저는 금융 기관이 길었기 때문에 돈에 관한 트러블을 싫다고 말할수록 보고 왔습니다. 돈에 관한 문제는 기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욕심이 나오고, 사기 행위 같은 악성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술에 의해서 안전성을 높일 수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인간이 관련된 부분의 환경 정비가 필요합니다.
적어도(가상 통화 및 가상 화폐 교환업에 대해서 규정한)개정 자금 결제 법의 범위 내만이라도 자주 규제의 룰 정비를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다고 가상 화폐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다. 여기는 위기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16개의 가상 화폐 교환 업체가 새로운 자주 규제 단체를 만들도록 새 단체를 만들기로 합의한 것은 좋은 움직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최근 일본의 가상 통화 분야에서는 규제 강화, 제동을 거는 화제가 돋보입니다. 악셀을 밟을 수 있는 시기는 올까요?
나는 규제 업종에서 25년간 경영자를 맡아 왔습니다. 늘어날 것은 올라간다. 규칙을 싫어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가상 화폐가 "장난감" 그친다면 규제가 어려우면 느슨하면 곧 없어집니다. 나였으면, 나라가 어떻게 엄격히 규제를 걸지만, 사회적으로 보급되어 일반화하는 흐름은 멈출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이 보급된 것과 같습니다. 저는 블록 체인 곧 가상 화폐의 발전을 믿어 의심 없는 입장입니다.
가상 화폐에 보는 꿈은 가격이 몇배가 된다고 하는 머니 게임이 아니라 이노베이션입니다. 미래가 달라진다는 꿈입니다. 머니 게임을 하기 때문에 가상 화폐 교환 업체가 된 거 아냐.
― ― 해도 오쿠야마 씨 자신도 시세를 비즈니스로 하고 온 게 없을까요?
환율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길어지는 것으로 쉽게 하지만 투자와 투기는 모두 필요합니다. 스페큘 레이터(투기 세력)은 스스로 리스크를 잡고 유동성을 제공하는 소중한 역할을 합니다.
다만 비트 코인의 큰 변동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근거 없는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 괜찮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시정하는 것은 시장의 감독자의 역할이지만 업체가 자체적으로 하는 것도 포함하여 여러가지 생각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星 暁雄 호시 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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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Watch, 星ほし 暁あきら雄ゆう
仮想通貨を取り巻く状況「規制が厳しかろうが本物のイノベーションは未来を変える」～マネーパートナーズ奥山泰全社長インタビュー
4/27(金) 11:35配信
仮想通貨交換業の登録業者である株式会社マネーパートナーズの代表取締役社長、奥山泰全氏に話を聞いた。仮想通貨のマネーゲームには興味はなく、その背後にあるブロックチェーンの未来に可能性を感じていると語る。
――仮想通貨を取り巻く状況をどのようにご覧になっていますか。
マネーパートナーズは、日本で第1号（関東財務局所管の中で登録番号が第00001号）の仮想通貨交換業の登録を受けました。私たちは今、仮想通貨交換業の自主規制団体（一般社団法人日本仮想通貨交換業協会）の設立準備中です（※インタビュー実施日が2018年4月13日で、この段階では設立準備中だった）。
2018年4月10日には金融庁で「仮想通貨交換業等に関する研究会」という有識者による研究会が開かれました。この会ではICO（Initial Coin Offering、仮想通貨発行による資金調達）について日本として制度を作るべきとの声が上がっています。実需、決済、利用とバランスを保た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声が上がっています。
参議院で4月12日に開かれた財政金融委員会では、麻生大臣が「日本で仮想通貨のデファクトスタンダードを作りたい」と答弁しました。業界ルールの構築などをいち早く進めていけば、日本は世界でリーダーシップを発揮できます。ブロックチェーンについても世界の先進国になれます。
――仮想通貨をめぐる制度作りの検討が進んでいますが、前向きに捉えてるというかたちですね。仮想通貨のどこに魅力を感じているのか、お聞かせください。
仮想通貨に関して大事なのはブロックチェーンです。インターネット上の通信層の上のレイヤーに乗るノードが群を成すことでブロックチェーンのネットワークが成立します。このブロックチェーンには大きな可能性を感じています。
仮想通貨と（パブリック型）ブロックチェーンは切っても切り離せない。さまざまなブロックチェーンがきちんと動くためにも、仮想通貨が円滑に流動性を持ってやりとりされることが大事です。そこで法定通貨とのブリッジがどれだけ円滑にできるか。そこが大事な課題になってくる。それをきちんとできるようにするには、仮想通貨交換業となる取引所の存在が重要視されています。
仮想通貨は最近はマネーゲームの材料になっています。「自分の買った銘柄の価格が何倍になったぞ」と自慢するような雰囲気があります。しかしマネーゲームのために仮想通貨が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ブロックチェーンのために仮想通貨がある。そう考えています。
――ブロックチェーンの可能性について、どのように見ていますか？
インターネットは通信の革命、ブロックチェーンはデータの革命だと思っています。通信のレイヤーの上にデータを分散して保持できる。やがてデータはネットにあって当たり前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想像しています。
今、GoogleやAmazonなどIT大手はクラウドに注力しています。しかし現段階ではそれぞれの企業が独自に自分たちのクラウドを展開しています。将来は、今のインターネットが公共的な通信インフラになっているように、データのレイヤーが分散化されて公共インフラとして成立する時代が来る。ブロックチェーンはそうした時代のコアの技術、アーキテクチャになると見ています。
――そう感じるようになったきっかけはありますか？
ブロックチェーンに注目した1つのきっかけは、ビットコインのブロックチェーンネットワークはすごいなということ。これが1つの引き金でした。ビットコインには、18世紀に蒸気機関が発明されて産業革命が起きたときのようなインパクトを感じています。
ただし、今はワットの蒸気機関は使われておらず、その後に登場した内燃機関が主流です。ビットコインも、やがてもっと良いものに取って代わられる可能性があると思います。その過程で用途別にさまざまなブロックチェーンができていくのではないかと予想しています。例えば不動産の登記のためのブロックチェーンや、友達のお誕生日会のための期間限定ブロックチェーン、自動車のカーナビに入っていて個人の移動経路を確保し続けるブロックチェーンのような、多種多様なブロックチェーンがあっていいと思っています。
――例えばEthereumの上で流行した「CryptoKitties」は『猫集めゲーム』用のブロックチェーンとも言えますね。ここで別の質問をさせてください。暗号通貨／仮想通貨の世界でよく言われていたことは、秘密鍵を自分で管理する自己責任の世界ということでした。しかし最近では仮想通貨取引所に資産を預ける個人投資家を保護するために、仮想通貨取引所を厳しく規制する動きがあります。これは大きな変化ではないでしょうか。
規制強化は正しいことです。例えば自動車をエンジンやパーツがバラバラの状態で売っていても普及しない。普及させるには一般の方々が利用しやすいかたちに変えないといけない。例えばビットコインはアドレスを1文字間違えると届かないしキャンセルもできませんが、それをそのまま提供するだけでいいのか。仮想通貨交換業のサービスがより安心で使いやすくなれば、多くの人々に使ってもらえるようになります。
――どのような道筋で、一般の人々が使う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
まず技術革新によるイノベーションは自由に進めていけばいいと考えています。
その一方で、技術以外の側面もあります。私は金融機関が長かったので、お金に関するトラブルを嫌と言うほど見てきました。お金に関わる問題は技術だけでは解決できません。人間の欲が関わってくるし、詐欺行為のような悪質な行為をする人もいます。技術によって安全性を高めることはできるかもしれませんが、人間が関わる部分の環境整備が必要です。
少なくとも（仮想通貨や仮想通貨交換業について定めた）改正資金決済法の範囲内だけでも自主規制のルール整備を急がないといけません。そうでないと仮想通貨の信頼が地に墜ちてしまう。ここには危機意識を持っています。そこで16社の仮想通貨交換業者が新しい自主規制団体を作るべく新団体を作ることで合意したことは、いい動きだと考えています。
――最近の日本の仮想通貨分野では規制の強化、ブレーキをかける話題が目立ちます。アクセルを踏める時期は来るでしょうか？
私は規制業種で25年間経営者をやってきました。伸びるものは伸びる。ルールを嫌がっていてはいけません。
仮想通貨が「おもちゃ」止まりなら、規制が厳しかろうと緩かろうと、いずれなくなります。本物だったら、国がどう厳しく規制をかけようが、社会的に普及して一般化していく流れは止められません。インターネットが普及したのと同じです。私はブロックチェーン、イコール仮想通貨の発展を信じて疑わない立場です。
仮想通貨に見ている夢は、価格が何倍になるといったマネーゲームではなく、イノベーションです。未来が変わるという夢です。マネーゲームをやるために仮想通貨交換業社になったんじゃない。
――そうは言っても、奥山さんご自身も相場をビジネスにしてき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相場について話し始めると長くなりすぎるので、簡単に言いますが、投資と投機は両方必要です。スペキュレーター（投機筋）は自らリスクを取って流動性を提供する大事な役割があります。
ただし、ビットコインの大幅な値動きにはなんの意味もありません。根拠なく売り買いが行われている様子を見ると「大丈夫かな？」と思います。これを是正するのは市場の監督者の役割ですが、業者が自主的にやっていくことも含めていろいろ考えていかないといけないと思っています。
■星 暁雄（ほし あきお）
フリーランスITジャーナリスト。最近は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と暗号通貨／仮想通貨分野に物書きとして関心を持つ。書いてきた分野はUNIX、半導体、オブジェクト指向言語、Javaテクノロジー、エンタープライズシステム、Android、クラウドサービスなど。イノベーティブなテクノロジーの取材が好物。
INTERNET Watch，星 暁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