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앞으로 어떻게 되는 가상통화] 안전성은? 메리트 ,디메리트 해설

[앞으로 어떻게 되는 가상통화] 안전성은? 메리트 ,디메리트 해설


11/19(월)20:51 집영사 해피프라뉴스


【今後どうなる仮想通貨】安全性は?値動きは? メリット・デメリットも解説

Web eclat


가상화폐는 암호기술로 지켜진 새로운 돈.


라이터M 
가상화폐와 관련된 CF, 요즘 자주 보네요.빅카메라, 코지마, 안경슈퍼에 빙진루 등 비트코인(*1)에서의 결제 OK인 가게도 늘었고.

오가와 선생
네. 수는 적지만 비트코인 캐시나 이더러움 등 다른 가상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가게도 나오고 있습니다.

편집 K야
저, 가상화폐는 원래 무엇입니까?

라이터M
실은 나도 잘 알고 있지 않을지도(쓴 웃음). 가상이라고 하는 만큼, "인터넷상에서만 교환하는 돈인가"정도로.

오가와 선생
이미지로는 맞습니다. 블록 체인(*2) 등의 암호기술에 의해 돈의 가치를 지키고 보증하는 새로운 통화입니다.무엇보다, 종래의 통화의 정의에는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정식적으로는, "암호 자산"이라고 합니다만. 한편, 우리가 통상 사용하고 있는 엔이나 달러는, 법정 통화로 불리며, 나라에 의해서 보증되고 있습니다.

라이터M
엔은 일본이 보증하고 있는 통화라는 것이군요. 가상화폐를 보증해 주고 있는 것은...도대체 누구야?

오가와 선생
거기도 법정 통화와 가상 통화의 큰 차이로, 전자는 나라, 말하자면 정부나 중앙은행이라고 하는 특정의 단체로 관리되고 있습니다만, 후자는 블록 체인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형태로 관리하고 있거든요.

돈 초심자인 두 사람이 "가상 통화"에 대해 처음부터 전문가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편집 K야
얼굴이 보이지 않는 많은 사람들보다 국가가 관리하는 돈이 더 안심이 되는데요.

오가와 선생
일본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어 걱정 없이 엔화를 쓸 수 있기 때문이죠.그러면 국가

신용이떨어지고 통화가치도 하락한다.짐바브웨처럼 재정 파탄 끝에 자국 통화를 폐지한 나라도 있을 정도죠.
하지만 가상화폐와 같이 여러 관리자가 있으면 한 곳이 사이버공격이 되더라도 다른 관리자들이 시스템을 계속 돌리므로 통화의 발행과 유통이 멈추지 않습니다.


가상화폐의 안전성은?

라이터M
하지만 가상화폐인 네가 거래소에서 대량 유출된 사건이 있었죠?

오가와 선생
그것은, 그 거래소의 세큐리티의 문제. 가상 통화가 등장한 지 9년이 되지만, 그 동안, 블록 체인 자체가 공격된 것은 1번뿐이고, 피해액도 1000만엔 정도입니다.게다가, 도둑맞은 가상화폐가 어디로 흘러갔는지, 인터넷상에서 추적이 가능. 이 사건도, 발행원인 넴재단이, 인터넷상에서 유출된 넴을 추적해, "범인이 훔친 넴을 환금하기 어렵게 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편집 K야
어디까지라도 추적한다면 악용하기 어렵네요.

오가와 선생 
가상화폐가 현금에 비해 자금세탁이나 불법결제의 위험이 적다고 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무엇보다, 간 곳이 "어느, 누구인가"까지는, 현 상태에서는 모릅니다.이용자로 해 보면, 개인정보가 보호되어 안심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만.어쨌든 가상화폐에 탑재되는 기능은 점점 진화하고 있으므로 안전성이나 편리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금이나 은과 같은 귀금속을 포함해 돈으로 사용되는 주된 것을 분류. 실물이 존재하는 "아날로그"와 인터넷에서만 존재하는 "디지털"로 나뉘며, 관리자가 없는 "퍼블릭"과 특정 관리자가 있는 "개인"으로 나뉜다.

※1비트코인
세계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가상 통화. "08년에, 사토시·나카모토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인물(복수인이라고 하는 설도 있다)이 인터넷상에 투고한 논문을 기초로 개발되어 "09년부터 거래가 스타트했다.

※2 블록 체인
금융거래등의 기록을, 컴퓨터의 네트워크상에서 관리하는 기술의 하나. 비트 코인의 기반이 되고 있는 구조로, 분산형 대장등이라고도 불린다."누가 어디에 얼마를 송부했다"라고 하는 거래 이력이 "블록"으로, 이 블록을 이어 저장된 상태를 "블록 체인"이라고 한다. 거래 이력은 암호화되어 있는 데다, 특정 단체나 개인이 독점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복수의 컴퓨터에 분산된 상태로 보존되고 있는 것도 특징. 그로 인해, 블록의 어딘가의 데이터를 변조했다 하더라도, 다른 컴퓨터에서 보존하고 있는 데이터와의 정합성을 파악할 수 없게 되므로, 부정이 어렵고, 안전성이 높다고 한다.

가격변동이 심한 가상화폐. 이 앞은?

라이터M 
들으면 들을수록 가상화폐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가상 통화 거래소에 계좌를 열면 구입할 수 있죠.간단할 것 같으니까 해볼까?

오가와 선생
단지, 아직 과제가 있거든요.첫번째는, 시세가 불안정한 것. 가상 통화의 거래량은 아직 적고, 게다가, 일부의 사람 사이에서만 거래되고 있는 상태. 때문에, 유출등의 사건이 있으면, 소유자가 일제히 매물로 내, 가격이 큰폭으로 하락해 버리거나.

편집 K야 
가격변동이 있다...…외환 같군요.

오가와 선생
향후 거래량이 증가해 많은 사람이 이용하게 되면 시세는 안정될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면, 점점 거래량이 증가하고 결제로서의 이용도 높아질 것이다. 특히 기업간 결제가 가상화폐로 가능하게 되면, 단번에 퍼지겠죠.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와의 거래에 사용된다고 합니다.그것을 예측하고, 금융기관이, 가상 통화적인 것(*3)의 개발에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편집 K야
가상화폐에는 기업이 적극적으로 거래에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점이 있나요?

오가와 선생
여러가지 있어요. 예를 들면, 미국과 거래할 때 엔화를 달러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만, 양쪽이 같은 가상화폐를 사용하면 환금이 안 됩니다.외환 수수료가 불필요하게 되고, 1달러가 몇 엔인가 하는 환율 변동의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송금 수수료도 외화를 송금하는 것보다는 저렴할 테고요.

라이터M
미국에서 1비트 동전의 물건을 사는데, 일본에서 소유하고 있는 1비트 동전을 지불하면 되는 거죠.

오가와 선생
예. 단, 현재는 가상화폐 구입시 일본에서 산다면 엔화로 지불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가상화폐와 엔화간에 환율리스크는 생겨납니다만.
어쨌든 가상화폐의 시장이 갖추어지려면 몇 년에서 십수 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향후 한층 더 개량된 가상화폐가 나올 것이고, 도태도 진행될 것입니다.그러니 당장 가상화폐를 손에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단지, 가상 통화가 일반적이 되었을 때에 망설이지 않게, 지금부터 안테나를 붙여 잘 못하는 의식을 없애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3가상통화적인 것
금융기관이 개발하고 있는 블록 체인을 기반으로 한 가상 통화. 가상 통화란 본래 특정 관리자를 두지 않지만, 특정 기업이나 단체가 관리하기 때문에 기존의 가상 통화와는 다르다.미츠비시 UFJ 파이낸셜·그룹의 MUFG 코인이나,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이나 유초은행, 그 외 수십의 지방은행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J코인등이 있다.

가상화폐의 메리트 디메리트

메리트
부정이용의 리스크가 적다.
외국인객에 있어서 매력
.보더레스토랑 세계어디서나 이용가능 (유로화 같은 편리성)
이용자가 늘면 가격은 안정

디메리트
아직 결제로서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적다.
의외로 수수료가 비싼것도 있다.
시세의 변동이 심하여 가격설정이 어렵다.
국가의 보증이 없다.
금 등과 달리 그 자체의 자산가치가 없다.

질문한 것은...…
편집 K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골칫거리로부터 앞서나가는 40대. IT관련에도 알레르기가 있어.
라이터M
그동안 머니 테마를 많이 해왔지만 알뜰한 성격 때문에 실생활은 전혀 살리지 못했다.저스트 50대

말씀을 들은 것은...…
외환 분석가 오가와 마키 씨
소니 파이낸셜 홀딩스 집행 임원 겸 금융시장 조사부장, 치프 애널리스트. 알기 쉬운 해설로, 텔레비전이나 잡지 등 미디어에서도 활약한다.
비즈니스 퍼슨이라면 알고 싶다 가상화폐의 진짜 부분
가상화폐나 캐쉬레스화, 로보아드 등, 눌러 두고 싶은 돈의 이로하가 붙은 한 권.

취재·문장/ 무라카미 사나에 일러스트/아키바 아키코





【今後どうなる仮想通貨】安全性は?値動きは? メリット・デメリットも解説

11/19(月) 20:51配信

集英社ハピプラニュース

仮想通貨は、暗号技術で守られた“新しいお金”

ライターM 
仮想通貨がらみのCM、最近よく見かけますね。「ビックカメラ」や「コジマ」、「メガネスーパー」に「聘珍樓(へいちんろう)」など、ビットコイン(*1)での決済OKなお店も増えましたし。

尾河先生
ええ。数は少ないですが、ビットコインキャッシュやイーサリアムなど、ほかの仮想通貨が使えるお店も出てきています。

編集K野
あの~、仮想通貨ってそもそもなんですか?

ライターM
実は私もよくわかっていないかも(苦笑)。仮想というだけに、「ネット上だけでやりとりするお金かな」程度で。

尾河先生
イメージとしてはそのとおり。ブロックチェーン(*2)などの暗号技術によってお金の価値を守り、保証する、新しい通貨です。もっとも、従来の通貨の定義には当てはまらないので、正式には、「暗号資産」というのですが。一方、私たちが通常使っている円やドルは、法定通貨と呼ばれ、国によって保証されています。

ライターM
円は日本が保証している通貨ということですね。仮想通貨を保証してくれているのは…、いったい誰?

尾河先生
そこも法定通貨と仮想通貨の大きな違いで、前者は国、いわば政府や中央銀行といった特定の団体で管理されていますが、後者はブロックチェーンに参加している人たちが情報を共有するかたちで管理しているんですよ。

お金初心者のふたりが“仮想通貨”について一から専門家に教えてもらいました。

編集K野
顔が見えない大勢の人より、国が管理しているお金のほうが安心な気がしますが。

尾河先生
今のところ、日本は政治的にも経済的にも安定していて、なんの心配もなく円が使えますからね。けれど、恐慌といった金融ショックや戦争などがあると、国によっては、通貨を大量発行したり、国債を乱発します。すると、国の信用が下がり、通貨の価値も下落してしまう。ジンバブエみたいに、財政破綻の末、自国通貨を廃止した国もあるほどです。
でも、仮想通貨のように複数の管理者がいれば、1カ所がサイバー攻撃されたとしても、ほかの管理者たちがシステムを回し続けるので、通貨の発行と流通が止まることはありません。


集英社ハピプラニュース

仮想通貨の安全性は?

ライターM
でも、仮想通貨のネムが取引所から大量流出したという事件がありましたよね?

尾河先生
あれは、その取引所のセキュリティの問題。仮想通貨が登場して9年になりますが、その間、ブロックチェーン自体が攻撃されたのは1度だけで、被害額も1000万円程度です。それに、盗まれた仮想通貨がどこに流れたのか、ネット上で追跡が可能。この事件も、発行元のネム財団が、ネット上で流出したネムを追跡し、「犯人が盗んだネムを換金しにくくした」と発表しています。

編集K野
どこまでも追跡されるなら、悪用しづらいですね。

尾河先生 
仮想通貨が、現金に比べてマネーロンダリングや違法決済のリスクが少ないといわれるのはそのためです。もっとも、行きついた先が「どこの、誰なのか」までは、現状ではわかりません。利用者にしてみれば、個人情報が保護されて安心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が。いずれにしても、仮想通貨に搭載される機能はどんどん進化しているので、安全性や利便性は、さらに高まっていくことが期待されています。

金や銀といった貴金属を含め、お金として使われている(きた)主なものを分類。実物が存在する「アナログ」と、ネット上でのみ存在する「デジタル」に分けられ、さらに、管理者がいない「パブリック」と、特定の管理者がいる「プライベート」に分けられる。

※1 ビットコイン
世界で初めて登場した仮想通貨。’08年に、サトシ・ナカモトという謎の人物(複数人という説もある)がネット上に投稿した論文をもとに開発され、’09年から取引がスタートした。

※2 ブロックチェーン
金融取引などの記録を、コンピューターのネットワーク上で管理する技術のひとつ。ビットコインの基盤となっている仕組みで、分散型台帳などとも呼ばれる。「誰がどこにいくら送付した」といった取引履歴が「ブロック」で、このブロックをつないで保存された状態を「ブロックチェーン」という。取引履歴は暗号化されているうえに、特定の団体や個人が独占的に管理するのではなく、複数のコンピューターに分散した状態で保存されているのも特徴。それによって、ブロックのどこかのデータを改ざんしたとしても、ほかのコンピューターで保存しているデータとの整合性がとれなくなるので、不正がしにくく、安全性が高いといわれている。


集英社ハピプラニュース

値動きが激しい仮想通貨。この先は?

ライターM 
聞けば聞くほど、仮想通貨が魅力的に思えてきました。仮想通貨取引所に口座を開けば購入できるんですよね。簡単そうだから、やってみようかな。

尾河先生
ただ、まだまだ課題もあるんですよ。一番は、相場が不安定なこと。仮想通貨の取引量はまだ少なく、しかも、一部の人の間だけで取引されている状態。なので、流出などの事件があると、所有者がいっせいに売りに出し、価格が大幅に下落してしまったり。

編集K野 
値動きがある……、外国為替みたいですね。

尾河先生
今後取引量が増え、多くの人が利用するようになれば、相場は安定してくると思います。そうすると、ますます取引量が増え、決済としての利用も高まるはず。特に企業間決済が仮想通貨でできるようになると、一気に広がるでしょうね。国内だけでなく、海外との取引に使われるとか。それを見越して、金融機関が、仮想通貨的なもの(*3)の開発に取り組みはじめました。

編集K野
仮想通貨には、企業が積極的に取引に使いたいと思うようなメリットはあるんですか?

尾河先生
いろいろありますよ。例えば、アメリカと取引する際、円をドルに換える必要がありますが、双方が同じ仮想通貨を使えば、換金しないですむ。外国為替手数料が不要になりますし、1ドルが何円かという為替レートの変動の影響も受けません。送金手数料も、外貨を送金するよりは安いでしょうし。

ライターM
アメリカで1ビットコインの品物を買うのに、日本で所有している1ビットコインを払えばいいわけですね。

尾河先生
ええ。ただし、現在は仮想通貨の購入の際、日本で買うなら円で支払う必要があるので、仮想通貨と円との間に為替リスクは生じてしまうのですが。
いずれにしても、仮想通貨の市場が整うには、数年から十数年かかると思います。今後さらに改良された仮想通貨が出てくるでしょうし、淘汰もすすむでしょう。なので、今すぐに仮想通貨を手に入れる必要はないと思います。ただ、仮想通貨が一般的になったときにとまどわずにすむよう、今からアンテナを張り、苦手意識をなくしておく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3 仮想通貨的なもの
金融機関が開発している、ブロックチェーンを基盤とした仮想通貨。仮想通貨とは、本来特定の管理者を置かないものだが、特定の企業や団体が管理するため、従来の仮想通貨とは異なる。三菱UFJ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のMUFGコインや、みずほ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やゆうちょ銀行、その他数十の地方銀行が共同で開発するJコインなどがある。

【仮想通貨のメリット・デメリット】

メリット
・不正利用のリスクが少ない
・外国人客にとって魅力
・ボーダーレスで世界のどこでも利用可能(ユーロのような利便性)
・利用者が増えれば価格は安定
デメリット
・まだ決済として使える場が少ない
・意外に手数料が高いこともある
・相場の変動が激しく価格設定がむずかしい
・国の保証がない
・金などと異なりそのものの資産価値がない

質問したのは……
編集K野
学ばなければと思いつつ、苦手意識から先のばしにしている40代。IT関連にもアレルギーあり。
ライターM
今までマネーテーマを多く手がけてきたものの、「ザル」な性格ゆえ、実生活にはまったく生かせていない。ジャスト50代。

お話をうかがったのは……
為替アナリスト 尾河眞樹さん
ソニーフィナンシャルホールディングス執行役員兼金融市場調査部長、チーフアナリスト。わかりやすい解説で、テレビや雑誌などメディアでも活躍する。
『ビジネスパーソンなら知っておきたい 仮想通貨の本当のところ』
仮想通貨やキャッシュレス化、ロボアドなど、押さえておきたいお金のイロハがつづられた一冊。¥1,600 /朝日新聞出版

取材・文/村上早苗 イラスト/秋葉あき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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